열린 게시판
목요일부터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네요. 근데 제가 제주아주망님 전번을 필사랑영미님한테 받고 톡을 보내고 전화를 해서 만났네요ㅎㅎ 언니 넘 이쁘고 맘도 참 좋았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미지는 오랜식구 같아 참 좋아요~~~ 언니덕분에 전복꽃밥이라는것도 먹어보고 ㅎㅎ 우도 또한 언니덕분에 공짜로ㅋㅋ 오빠가 참 좋은인연을 만들어준거같아서 오빠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오빠cd틀어 놓고 신나게 제주 놀다왔네요~~~ 약간의후유증이...다리가 넘 아파요ㅋㅋ 꼬옥 콘서트에서 만나용♡♡♡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1568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1676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1683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6173 | ||
31834 |
용필형님의 훈훈한 의리가 담긴 기사네요8
|
2015-04-15 | 2823 | ||
31833 |
2015 상반기 후원금 (마감공지)2 |
2015-04-11 | 1552 | ||
31832 |
1985년 6월15일발행 한국가요의 총결산 가요백년사 소개1
|
2015-04-06 | 2843 | ||
31831 |
제주도여행~~~3 |
2015-03-29 | 1953 | ||
31830 |
2015 상반기 후원금 (3월 31일 15시 기준)3 |
2015-03-26 | 1890 | ||
31829 |
오디션2
|
2015-03-25 | 1753 | ||
31828 |
벙개모임에 나오셨던 분들 고맙습니다~7
|
2015-03-23 | 2637 | ||
31827 |
생일축하합니다3 |
2015-03-22 | 1345 | ||
31826 |
축하합니다~~~^^4
|
2015-03-22 | 1540 | ||
31825 |
생신3 |
2015-03-21 | 1435 | ||
31824 |
사랑하는 오빠~~! 생신 축하 드립니다~^^3 |
2015-03-21 | 1609 | ||
31823 |
오빠,생신 축하드립니다~~^^2 |
2015-03-21 | 1178 | ||
31822 |
오빠! 생신 축하드려요~~^^5 |
2015-03-20 | 1306 | ||
31821 |
무조건 클릭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겁니다~^^15 |
2015-03-20 | 2637 | ||
31820 |
넘 보고픈 오빠야~~~~8 |
2015-03-20 | 1567 | ||
31819 |
[미리생신축하] 오빠~~~용필오빠~~~10 |
2015-03-20 | 1736 | ||
31818 |
오빠 생신축하드려요~6 |
2015-03-19 | 1557 | ||
31817 |
조용필오빠 생신축하 번개모임 안내13 |
2015-03-18 | 2583 | ||
31816 |
조용필, 올 하반기 새 음반 발표11 |
2015-03-18 | 1910 | ||
31815 |
2015 상반기 후원금 (3월 16일 16시 기준)3 |
2015-03-17 | 1750 |
3 댓글
은솔
2015-03-29 17:54:24
꿈의요정
2015-03-30 18:54:13
석남빈경님~ 좋은여행 되셨네요~^^ 저도 작년 봄 아주망님 덕분에 우도 공짜로 들어갔었어요~~
우도 헬로카페 오픈 했죠? 제가 갔을땐 공사중이 었는데~ ㅋ
여기저기 꽃구경 다니고 할때인데...매주 전국을 누비고 다녀야 정상인 나인데...ㅎㅎㅎ
올해는...포기 했답니다~ ㅜㅜㅜ
사진들 좀 보여주세요~ 눈으로 보고 대리만족이라도 하게요~^^
다닐 수있을때 최대한 많이 다녀야 됩니다. 가까운곳이든 먼 곳이든간에~
올해 전 단풍구경이나 많이 다닐랍니당~ ^^*
지오
2015-04-02 01:53:48
이 봄에 제주여행이라~~~
정말 좋으셨겠네요!
제주도는 가도가도...갈때마다 새롭더라구요.
아름다운것은 말할것도 없지만
참 푸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아마도 맘씨좋은 미지식구들이 많이 사셔서 그런가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