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글 수 1,100

1100	아태쩡이 : 안녕하세요 오빠를좋와하는팬으로써팬클럽가입했읍니다 너무늦였지만 동참하고싶습니다 잘부탁드려요 24.02.24

1099	앤(대구) : 미지가족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4.01.01

1098	GraceKelly : 열린게시판에 글쓰면 서명란에 이상한 영문들이 계속 붙여서 나옵니다 // 서명란 본문을 삭제해도 , 다른 닉넴을 써 넣어도 저 영문이 계속 붙어서 나옵니다 확인 바랍니다 23.05.02

1097	희야 : 베고니야 [1] 23.01.29

베고니야아시는분는꼭연락주세요 부탁합니다 23.01.29 : 희야

1096	희야 : 베고니야 23.01.29

1095	희야 : 010ㅡ9228ㅡ7571 23.01.29

1094	희야 : 베고니야님찿서니다연락한번주세요베고니야언니결혼해다연락부탁해요 23.01.29

1093	평화 : 찰나!란 노래가 다시 내가 40대로 돌아갑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오빠 음악에 감사드려요~ 애쓰셧구요 건강하시길요 22.11.30

1092	Sera : 이제야 가입 했습니다만 받아주실거죠?^^ [1] 20.09.01

환영합니다^^ 20.09.23 : 앤(대구)

1091	아낙네 :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나도 그리운 나날들입니다. 20.05.07

1090	빨간냉장고 : 안녕하세요! 엄마의 영원한 오빠를 더 가까히 마주하기 위해서 가입한 예쁜딸내미입니당! 날이 많이 추우니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1] 19.11.19

우리 모두의 영원한 오빠입니다 어머님을 위해서 팬클럽에 가입한 마음이 참 이쁘네요 참고로 저두 딸내미랑 오빠 콘서트에 가면 오빠의 등장과 함께 자동 반사적으로 동영상을 찍어주는 아이입니다 다~아 오빠를 향한 엄마의 맘을 알기에 그런 행동을 하겠죠 ㅎㅎ 그래서 제 눈엔 세상 예뻐보이는 딸입니다 ^^~ 19.11.24 : 초록별

1089	앤(대구) : 문득~콘이랑 언니 오빠님들이 보고 잡네요^^ 겨울엔 늦어도 봄엔 뭉칠 수 있게 빌어봅니다. 19.09.17

1088	화니 : 일에 빠져 살다가 1년에 한번 두번 들어오게 되네요... 전에는 모임에 꼭꼭 참석도 했는데...ㅎㅎㅎ 공연 보러 간지도.. 이제는좀 활동도 하고 그래야 겠다... 그런데 다 모른는 분들만 있는 것 같아서... ^^ 19.06.26

1087	아낙네 :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우리곁의 조용필오빠가 더욱 소중해짐을 느낍니다. [3] 19.01.02

미투입니다 ~~~~~~~~~ㅎ 19.01.05 : 초록별

안녕하세요 19.01.19 : 순희

순희님 반갑습니다~ 19.01.21 : 아낙네

1086	순희 : 안녕하세요저는조용필오빠팬입니다 18.12.22

1085	장미꽃 : 아직도 휴유증에 ㅁ 허덕이고있는 팬이예요~올한해 오빠로 인해 정말정말 행복했어요 사랑합니다~나의영원한별★ 18.12.19

1084	물망초소녀 : 반갑습니당~^^오랜만에 낙서장에 글쓰보네요~공연장 갈때마다 감동감동입니다~날씨가 추워지네요 모두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18.10.14

1083	목련꽃향기 : 정말정말 오랜만에 낙서장 들어왔네요 18.09.28

1082	김영숙1491 : 오랜만에 카페에 들렀네요. 용필오빠가 더 반갑네요. 18.09.19

1081	모나리자lady : 이제 회원가입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1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