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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사)그댄 모른다.사랑이 결코 쉽지 않음을,
또 한 가볍지 않음을
돌아섬으로만 끝낼수 없는 사랑이 있음을
삶이 다 하는 날까지 버릴수 없는 사랑이 있음을
그댄 모른다.
노래) 멈추어버린 시간들속에 익숙치않은 외로움으로
남겨진 사랑 한 조각에 숨을 쉬어 보지만
닿을수 없는 손길은 애달픔으로
마주치지않는 눈빛은 그리움으로 남아
남겨진자의 고독이 되어 버렸지
홀로 남겨진 날 파란 하늘은 시들어 버리고
사랑은 어울리지않는 유희가 되어 버렸지
왜 하늘은 축복을 주는척 그댈 사랑하게 했을까
(하~늘~아~)
왜 하늘은 감당못 할 아픔을 주면서
눈이 시리도록 푸르게 웃고 있을까
(하~늘~아~)
#2 대사)그대 말 하지 마라. 우린 사랑이 아니었다고
잠시 머문 바람같은거라고
그 바람으로인해 꽃이 춤을 출수 있음을 꽃이 피고 짐을
그댄 모른다.
노래)시간의 흐름도 망각한 채 내 안에 나를 가두고
남겨진 사랑 쓸어 모아 그대 모습 그린다
들녁을 감싼 바람은 슬픈 노래로
내 영혼의 슬픈 눈빛은 간절함으로 남아
보아 주는이 없을 그대를 그린다
텅 빈 세상에는 천지 가득히 꽃잎들이 날리고
사랑을 잃어버린 맘엔 눈물이 가득 내리네
왜 하늘은 축복을 주는척 그댈 사랑하게 했을까
(하~늘~아~)
왜 하늘은 감당못 할 아픔을 주면서
눈이 시리도록 푸르게 웃고 있을까
(하~늘~아~)
후렴) 오래 오래 세월지나 모던것이 변해 버렸을 때
그대 맘 한켠이 아려와 날 떠 올리기를
살다 살다 지쳐질 때 그대 모던것 잃어 버렸을 때
삶의 마지막 기도처럼 날 찿아 오기를
오~ 오~ 오~
내 삶이 끝나기 전에
또 한 가볍지 않음을
돌아섬으로만 끝낼수 없는 사랑이 있음을
삶이 다 하는 날까지 버릴수 없는 사랑이 있음을
그댄 모른다.
노래) 멈추어버린 시간들속에 익숙치않은 외로움으로
남겨진 사랑 한 조각에 숨을 쉬어 보지만
닿을수 없는 손길은 애달픔으로
마주치지않는 눈빛은 그리움으로 남아
남겨진자의 고독이 되어 버렸지
홀로 남겨진 날 파란 하늘은 시들어 버리고
사랑은 어울리지않는 유희가 되어 버렸지
왜 하늘은 축복을 주는척 그댈 사랑하게 했을까
(하~늘~아~)
왜 하늘은 감당못 할 아픔을 주면서
눈이 시리도록 푸르게 웃고 있을까
(하~늘~아~)
#2 대사)그대 말 하지 마라. 우린 사랑이 아니었다고
잠시 머문 바람같은거라고
그 바람으로인해 꽃이 춤을 출수 있음을 꽃이 피고 짐을
그댄 모른다.
노래)시간의 흐름도 망각한 채 내 안에 나를 가두고
남겨진 사랑 쓸어 모아 그대 모습 그린다
들녁을 감싼 바람은 슬픈 노래로
내 영혼의 슬픈 눈빛은 간절함으로 남아
보아 주는이 없을 그대를 그린다
텅 빈 세상에는 천지 가득히 꽃잎들이 날리고
사랑을 잃어버린 맘엔 눈물이 가득 내리네
왜 하늘은 축복을 주는척 그댈 사랑하게 했을까
(하~늘~아~)
왜 하늘은 감당못 할 아픔을 주면서
눈이 시리도록 푸르게 웃고 있을까
(하~늘~아~)
후렴) 오래 오래 세월지나 모던것이 변해 버렸을 때
그대 맘 한켠이 아려와 날 떠 올리기를
살다 살다 지쳐질 때 그대 모던것 잃어 버렸을 때
삶의 마지막 기도처럼 날 찿아 오기를
오~ 오~ 오~
내 삶이 끝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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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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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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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 1516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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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 607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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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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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393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4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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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887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29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3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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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29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3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2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1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33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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