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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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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10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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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1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33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6 |
7 댓글
란
2004-02-05 22:21:57
지난날에 아름답던 추억을 회상하시면서 들어보세요
저도 우리 오빠가 좋아하시던 곡이라서~~~~~~~
하얀모래
2004-02-05 22:34:48
오늘 인터넷이 안되서 못들어 왔다가
인자 해결하고 들여다 본다야.
란님아..
음악 잘 듣고 점심 해 무그러 간데이~
메뉴가 모냐고?
칼국시아이가.. ㅎㅎㅎ
김치칼국시 해 물까? 냠냠.. ^^*
란
2004-02-05 22:52:39
저두 세끼를 찰밥먹었더니 이젠 다른것 먹고싶네여
언니 칼국수 맛나게 해드세요^^*
박꽃
2004-02-05 23:09:32
란. 좋은 노래 잘 들었데이 ~ 하모언니 좋은 하루 되세요 ~~~!
오늘 보름달 볼수 있을랑가....?
어릴적엔 정월 보름날은 어머니가 정한수 뜨 놓고 초를 밝히고
우물가에서 뭔가를 비시든 생각이 나네..
난 마당에서 산위로 두리둥실 내 얼굴보다 큰 달님에게 기도를 했든...
이루어진건 하나도 없어도,,,빌어야만 숙제를 한듯한 묘한 기분 ~~; 그땐,
공부를 잘 하게 해 달라.. 사랑이 이뤄지도록 해 달라.. 빌었건만...
지금은 너무도 다른 소원을 빌어 봅니다 ㅡㅡㅡ;
란
2004-02-06 00:01:29
지금 우리동네는 사물놀이 소리에 괜히 마음이 들뜨구나
소원성취 하길빈다^^*
박꽃
2004-02-06 00:07:12
그 동네 이름이 모여?... ㅎㅎ 부산시내선 젤루 좋은 동네넹.. --
쥐불놀이에, 지신밟기? (오늘하는것 맞제) 동네 어른들께서
북,징, 꽹과리.기타등등...으로 온 동네 도시고. 밤엔 달집 태우면..
온 동네 애들 ,어른들 모두 모여 즐거히 놀았었는데.... !
너도 소원 꼬옥 이루래이 ~~~~*^^*
란
2004-02-06 00:15:03
같이 사물놀이에 흥겹게 한번놀자
너두 시골에서 재미있게 보름날 보낸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