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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좋아해도…
죽도록 보고파도해보고…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조용필오빠~!!!
그리움이 하늘을 찔러도…그것은 그저 나의마음 우리들의 마음일뿐~ ^^**
그래도…그래도 나는 우리들은 오직 조용필이라는 길(?)을 걸어가고있다.
많게는 30년이 훌쩍지난분들이 있는가 하면 10년이된팬분들도 있더라.
누구나 정도의차는 있겠지만…
우리는 조용필의 음악세계를 사랑하고 그의무대를 동경하는 팬…
그리고 조용필님을 너무도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팬들이다.
클럽에 가입하여 열렬히 응원할때도 있었고 쓸쓸히 혼자서 마음으로만 응원하던적도
있었다. 그리고 다시만나게된 팬클럽.
돌고도는게인생이라했던가???
눈팅만으로 몇 년을 보내고…정식으로 온라인활동(?) 한지가2년...
6주년행사참석이 미지오프모임이 처음이었다.^^**
그러니 정확히 2년이 되었지?
세월이 빠르다는걸 절실히 느끼는 요즘이지만…^^::
어느덧 8주년행사.
11월17일. 행사장으로 출발하면서 폰을해도 엄청정신없는 모뇨자는 폰도안되고
전날 일년에 한번있을까 말까한 폭탄주세례에 안그래도 늘 부어있는 눈탱이 때문에
소심하구만 …땡땡해가지고선…ㅎㅎㅎ
행사장입구에서부터 미밴의리허설소리는 우렁차게 들리고…수원불꽃님의 계속되는
리허설소리에 혹~목이라도 쉬면 어쩌나 걱정도 살짝~
미리부터와서 앨범에 사진넣기에 한창인 필그린님 누리님 제주의김현님…
끝나기가 무섭게 일거리를 가지고 온다며…ㅎㅎㅎ
동대문원단시장에서 노란리본을 샀건만 네임팬으로 써도 번지는현상
아뿔사…생각도 못했다는…ㅜㅜㅜ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시장을 둘러보아야겠다는 다짐~ ^^::
행사시작전 부슬부슬 비가오기시작하고 갑자기 낮아진 기온땜에 밖에서 계속서성이던
운영자님의 걱정…시간이 가까워짐에도 오지않고 연락도없는 쑤님과두뇨인네들…
얼매나 속이탔을까…ㅎㅎㅎ
이날 행사장 첫미지회원님은 박은경님과 김순영님 그리고 이어지는 많은분들…
사진앨범 호주팜플렛 포스터 미지팜플렛 선물도 한아름씩이라 기쁨두배라 하셨던분들…
90추억속의재회 콘서트로 시작한 영상회…
이 콘서트는 다섯손까락안에 드는 조용필님의 공연중의 한공연(내개인적으로…)
그날 그현장에서 맨앞에서 압박을 당하다 바리게이트의 눌림을 도저히 참을수없어 몇몇의
팬들과 함께 뒤로 기어나가 광란을 공연을 즐겼던 기억이 새록새록~~~
새까맣게탄 오빠의얼굴은 쫌 그랬었지만 그 금빤딱이의상과신발 쌩쌩하고 무대를 휘저으며
뛰어다니시는모습. 괜찮아요 밴드의 역동적이고 코믹한 제스츄어들 그래서 추억은 아름답다
하는것이리라….
그리고 이어진 93년도 세종문화회관 25주년공연.
조용필님의 눈물에 숙연해지는 모습들…이공연때는 마지막날 뒷풀이 하시고 나오면서 팬들에
고맙다고 인사하시며 일일이 악수해 주셨던 기억이 나기도 하였다.
그리고 99년 예당밀레니엄공연 '고독한러너' 너무감동적이었다.
그현장에서 그리고 티비에서도 보았지만 몇년만에 다시보는 그화면이 처음으로 보는것처럼
숨막히게 만드는 순간이었다.
조용필다운 노래와 무대연출…감탄사가 절로나온…
빛나는돌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온화한 미소만큼이나 마음이 넉넉하신분 나도 조용필님의
팬이지만 오빠에 대해서만큼은 지나치리(?)만큼 많은 욕심을 가지고있는 우리들인데…
내가알고있는 팬들중에 처음이라고 하면 거짓말일수도 있겠지만 몇안되는….
정말로 조용필님과 팬들…그리고 팬클럽들을 …모두다 아낄줄 아는분이란 생각이다.
2부'미지밴드공연'
준비과정에서 주말마다 개인적인일은 접어두고 몇개월을 짬짬이 연습한 미밴여러분들…
좁은 연습실에서 힘들었죠?
여러분들은 미지의자랑입니다.
어느순간 입구문을 열고 들어오시는'수원불꽃'님 때문에 저 얼마나 놀랬는지 아세요?
보셨죠? 헉~! 이론이론…연습때면 늘 한시간씩 일찍오셔셔 연습하고 체크하고 하신다면서요?
연습실 사장님께서 수원불꽃님 칭찬을 침이 마르도록 하시던걸요~
근데요…이번엔 왜그리도 비딱(?)하게 옆으로만 보고 노래했어요??? 와이프를 보면서??? ㅎㅎ
불꽃님 앞으로도 계속 아자아자~~!!!
제주의 디제이~~ 콜라님!
오프닝을 화려하게 열어주었죠
멀리에 계시더라도 미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신것 같어요
제주와 서울 왔다갔다 하기 쉽지않을터인데 말이죠…혹까지 달고서…ㅎㅎㅎ
혹(김현님) 손이 얼마나 빠르신지 아무도 못따라가겠던걸요..^^**
공연마치자말자 대전으로 가신다 하셨는데 제주엔 도착하셨나 모르겠습니다.
수고많았어요!
ㅎㅎㅎ 구여븐 상희님~
이번엔 위치가 틀리네??? 제일 돋보였으요…^.~
목소리도 귀엽구 웃음도 구엽구…베이스기타에 혹 귀여븐 스티커하나 붙어있을거 같다는…
전날 음주했다했는데 지장없었어요~~ 참 헌혈많이해도 괜찮아요?
헌혈하면서 살빼는거아녀???
대동단결 弼승!
키보드 나는필좋아님~
늘 뒤에 앉아있어서 잘 보이질 않았었는데 이번에 앞이던데요?
마눌님도 같이왔다고 했는데 어느분인지 전 보질 못했네요~^^
쌍꺼풀은 없지만 큰눈…흰피부…뵐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옷입는 스탈은 늘 어메리칸스탈이더만요
나는필좋아님도 弼승!
드럼잔뒤님~
잘생겼어…^^** 동영상 볼때도 계속 두드리(?)던데???
잔뒤님은 늘 안보여요…
잔뒤님 弼승!
모터장님~!
흠~ 청계천공연때 부터 눈여겨 봤었징~ 젊음이 좋긴 좋터라~~~~^^
기타칠때 폼은 정말멋져…
뒷머리를 살짝 길러서 인성이 엉아처럼 살짝 묶어줌 어떨까???
뒷부분에서 어느 두뇨인네들이 앞으로 달려가는걸 보고 흠~했더만 역시나…
수고했어요~! 앞으로 모터장님 팬들도 초대해봐요~~~^^**
아톰님…
코러스하는 남정네랑 어떤사이요??? ㅎㅎㅎ
올빽머리 강추…내년에도 미지를 위해 달리시지요~~~~^^
아참~! 부츠를 벗어던졌으면 더 좋았을낀데…ㅋㅋㅋ
아톰님~ 내가 쫌 직설적이라 이해하시오~~~~그만큼 이젠 아톰님을 많이…알져???^^**
弼승~!
이날 나의눈의 확~ 잡아끈 싸나이 김정택님~
코러스에 남정네분이 한분더 있으니 좋아보이더만요
두팔살짝올리면서 이빨하얂게 드러네고…모나리자~ 슬쩍슬쩍보면 그미소에 그모션에
모다덜 즐거웠어요~ 님으로 인해서 다들 귓말했다는거 아님네까~~~
귀엽다…넘 열심히한다…한마디씩 했다우….
수고했으요~~~~
10시30분쯤에서야 미지밴드공연과 행사가 막을 내렸네요~
오신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운영자 백준현님과 부운영자쑤님~ 그외 운영진님들 수고많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어느누구보다 감사한 조용필님…
조용필님 한분으로인해서 이런자리도 마련되는것이지만…
기나긴(?) 메시지 감사합니다.
예민해져있을 시기이고 연습에 매진하시느라 힘드심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감사합니다.
성남 공연에서 뵙겠습니다.
한두명 개인적으로 다닐때가 편할때도 물론있지만 팬클럽을 활동하면서 얻는 기쁨은 더
큰것으로 느껴진다. 이기적인(?) 생각이 가끔들때도 있지만 지금부터야말로 조용필오빠에
도움이되는일… 딱히 그것이 이거다 라는 정답은 없지만…나, 우리, 팬클럽이함께 하면
할수있으리라~!
꿈은클수록좋다.
마음은 넓을수록좋다.
집착은 버리자.
탁상공론도 제발 좀 버리자.
너도팬 나도팬 사회적지위가 어떻든 우리는 조용필님앞에선 그저 한사람의팬에 불과하다.
30년이된팬이든 1년이된팬이든 그건 중요치않다.
지금현재 내 마음이 중요한것이고… 그마음은 하나 위대한조용필님을 존경한다는 사실하나.
그것하나면 되지않겠나?
우리가 가야할 길…
미지밴드 아자아자!!!
미지의세계 아자아자!!!
땡큐~! 조용필 사랑해요~! 조용필
죽도록 보고파도해보고…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조용필오빠~!!!
그리움이 하늘을 찔러도…그것은 그저 나의마음 우리들의 마음일뿐~ ^^**
그래도…그래도 나는 우리들은 오직 조용필이라는 길(?)을 걸어가고있다.
많게는 30년이 훌쩍지난분들이 있는가 하면 10년이된팬분들도 있더라.
누구나 정도의차는 있겠지만…
우리는 조용필의 음악세계를 사랑하고 그의무대를 동경하는 팬…
그리고 조용필님을 너무도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팬들이다.
클럽에 가입하여 열렬히 응원할때도 있었고 쓸쓸히 혼자서 마음으로만 응원하던적도
있었다. 그리고 다시만나게된 팬클럽.
돌고도는게인생이라했던가???
눈팅만으로 몇 년을 보내고…정식으로 온라인활동(?) 한지가2년...
6주년행사참석이 미지오프모임이 처음이었다.^^**
그러니 정확히 2년이 되었지?
세월이 빠르다는걸 절실히 느끼는 요즘이지만…^^::
어느덧 8주년행사.
11월17일. 행사장으로 출발하면서 폰을해도 엄청정신없는 모뇨자는 폰도안되고
전날 일년에 한번있을까 말까한 폭탄주세례에 안그래도 늘 부어있는 눈탱이 때문에
소심하구만 …땡땡해가지고선…ㅎㅎㅎ
행사장입구에서부터 미밴의리허설소리는 우렁차게 들리고…수원불꽃님의 계속되는
리허설소리에 혹~목이라도 쉬면 어쩌나 걱정도 살짝~
미리부터와서 앨범에 사진넣기에 한창인 필그린님 누리님 제주의김현님…
끝나기가 무섭게 일거리를 가지고 온다며…ㅎㅎㅎ
동대문원단시장에서 노란리본을 샀건만 네임팬으로 써도 번지는현상
아뿔사…생각도 못했다는…ㅜㅜㅜ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시장을 둘러보아야겠다는 다짐~ ^^::
행사시작전 부슬부슬 비가오기시작하고 갑자기 낮아진 기온땜에 밖에서 계속서성이던
운영자님의 걱정…시간이 가까워짐에도 오지않고 연락도없는 쑤님과두뇨인네들…
얼매나 속이탔을까…ㅎㅎㅎ
이날 행사장 첫미지회원님은 박은경님과 김순영님 그리고 이어지는 많은분들…
사진앨범 호주팜플렛 포스터 미지팜플렛 선물도 한아름씩이라 기쁨두배라 하셨던분들…
90추억속의재회 콘서트로 시작한 영상회…
이 콘서트는 다섯손까락안에 드는 조용필님의 공연중의 한공연(내개인적으로…)
그날 그현장에서 맨앞에서 압박을 당하다 바리게이트의 눌림을 도저히 참을수없어 몇몇의
팬들과 함께 뒤로 기어나가 광란을 공연을 즐겼던 기억이 새록새록~~~
새까맣게탄 오빠의얼굴은 쫌 그랬었지만 그 금빤딱이의상과신발 쌩쌩하고 무대를 휘저으며
뛰어다니시는모습. 괜찮아요 밴드의 역동적이고 코믹한 제스츄어들 그래서 추억은 아름답다
하는것이리라….
그리고 이어진 93년도 세종문화회관 25주년공연.
조용필님의 눈물에 숙연해지는 모습들…이공연때는 마지막날 뒷풀이 하시고 나오면서 팬들에
고맙다고 인사하시며 일일이 악수해 주셨던 기억이 나기도 하였다.
그리고 99년 예당밀레니엄공연 '고독한러너' 너무감동적이었다.
그현장에서 그리고 티비에서도 보았지만 몇년만에 다시보는 그화면이 처음으로 보는것처럼
숨막히게 만드는 순간이었다.
조용필다운 노래와 무대연출…감탄사가 절로나온…
빛나는돌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온화한 미소만큼이나 마음이 넉넉하신분 나도 조용필님의
팬이지만 오빠에 대해서만큼은 지나치리(?)만큼 많은 욕심을 가지고있는 우리들인데…
내가알고있는 팬들중에 처음이라고 하면 거짓말일수도 있겠지만 몇안되는….
정말로 조용필님과 팬들…그리고 팬클럽들을 …모두다 아낄줄 아는분이란 생각이다.
2부'미지밴드공연'
준비과정에서 주말마다 개인적인일은 접어두고 몇개월을 짬짬이 연습한 미밴여러분들…
좁은 연습실에서 힘들었죠?
여러분들은 미지의자랑입니다.
어느순간 입구문을 열고 들어오시는'수원불꽃'님 때문에 저 얼마나 놀랬는지 아세요?
보셨죠? 헉~! 이론이론…연습때면 늘 한시간씩 일찍오셔셔 연습하고 체크하고 하신다면서요?
연습실 사장님께서 수원불꽃님 칭찬을 침이 마르도록 하시던걸요~
근데요…이번엔 왜그리도 비딱(?)하게 옆으로만 보고 노래했어요??? 와이프를 보면서??? ㅎㅎ
불꽃님 앞으로도 계속 아자아자~~!!!
제주의 디제이~~ 콜라님!
오프닝을 화려하게 열어주었죠
멀리에 계시더라도 미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신것 같어요
제주와 서울 왔다갔다 하기 쉽지않을터인데 말이죠…혹까지 달고서…ㅎㅎㅎ
혹(김현님) 손이 얼마나 빠르신지 아무도 못따라가겠던걸요..^^**
공연마치자말자 대전으로 가신다 하셨는데 제주엔 도착하셨나 모르겠습니다.
수고많았어요!
ㅎㅎㅎ 구여븐 상희님~
이번엔 위치가 틀리네??? 제일 돋보였으요…^.~
목소리도 귀엽구 웃음도 구엽구…베이스기타에 혹 귀여븐 스티커하나 붙어있을거 같다는…
전날 음주했다했는데 지장없었어요~~ 참 헌혈많이해도 괜찮아요?
헌혈하면서 살빼는거아녀???
대동단결 弼승!
키보드 나는필좋아님~
늘 뒤에 앉아있어서 잘 보이질 않았었는데 이번에 앞이던데요?
마눌님도 같이왔다고 했는데 어느분인지 전 보질 못했네요~^^
쌍꺼풀은 없지만 큰눈…흰피부…뵐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옷입는 스탈은 늘 어메리칸스탈이더만요
나는필좋아님도 弼승!
드럼잔뒤님~
잘생겼어…^^** 동영상 볼때도 계속 두드리(?)던데???
잔뒤님은 늘 안보여요…
잔뒤님 弼승!
모터장님~!
흠~ 청계천공연때 부터 눈여겨 봤었징~ 젊음이 좋긴 좋터라~~~~^^
기타칠때 폼은 정말멋져…
뒷머리를 살짝 길러서 인성이 엉아처럼 살짝 묶어줌 어떨까???
뒷부분에서 어느 두뇨인네들이 앞으로 달려가는걸 보고 흠~했더만 역시나…
수고했어요~! 앞으로 모터장님 팬들도 초대해봐요~~~^^**
아톰님…
코러스하는 남정네랑 어떤사이요??? ㅎㅎㅎ
올빽머리 강추…내년에도 미지를 위해 달리시지요~~~~^^
아참~! 부츠를 벗어던졌으면 더 좋았을낀데…ㅋㅋㅋ
아톰님~ 내가 쫌 직설적이라 이해하시오~~~~그만큼 이젠 아톰님을 많이…알져???^^**
弼승~!
이날 나의눈의 확~ 잡아끈 싸나이 김정택님~
코러스에 남정네분이 한분더 있으니 좋아보이더만요
두팔살짝올리면서 이빨하얂게 드러네고…모나리자~ 슬쩍슬쩍보면 그미소에 그모션에
모다덜 즐거웠어요~ 님으로 인해서 다들 귓말했다는거 아님네까~~~
귀엽다…넘 열심히한다…한마디씩 했다우….
수고했으요~~~~
10시30분쯤에서야 미지밴드공연과 행사가 막을 내렸네요~
오신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운영자 백준현님과 부운영자쑤님~ 그외 운영진님들 수고많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어느누구보다 감사한 조용필님…
조용필님 한분으로인해서 이런자리도 마련되는것이지만…
기나긴(?) 메시지 감사합니다.
예민해져있을 시기이고 연습에 매진하시느라 힘드심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감사합니다.
성남 공연에서 뵙겠습니다.
한두명 개인적으로 다닐때가 편할때도 물론있지만 팬클럽을 활동하면서 얻는 기쁨은 더
큰것으로 느껴진다. 이기적인(?) 생각이 가끔들때도 있지만 지금부터야말로 조용필오빠에
도움이되는일… 딱히 그것이 이거다 라는 정답은 없지만…나, 우리, 팬클럽이함께 하면
할수있으리라~!
꿈은클수록좋다.
마음은 넓을수록좋다.
집착은 버리자.
탁상공론도 제발 좀 버리자.
너도팬 나도팬 사회적지위가 어떻든 우리는 조용필님앞에선 그저 한사람의팬에 불과하다.
30년이된팬이든 1년이된팬이든 그건 중요치않다.
지금현재 내 마음이 중요한것이고… 그마음은 하나 위대한조용필님을 존경한다는 사실하나.
그것하나면 되지않겠나?
우리가 가야할 길…
미지밴드 아자아자!!!
미지의세계 아자아자!!!
땡큐~! 조용필 사랑해요~!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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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 35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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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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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 8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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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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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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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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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4 댓글
무정(當_當)
2007-11-19 22:22:10
정모에 같이 동참한 기분이 들 정도로 생생한 후기네요^^
정모 프로그램 기획부터 후기까지 중간중간 너무도 고생하신 요정님^^
후기 감동이였습니다. 특히 '30년이 된 팬이든 1년이 된 팬이든..' 이 부분에
온갖 회한이.. 흑흑..^^;; 조용필님을 위해 열심히 길을 가봅시다.
서로 다독여가며.. 아, 용필 행님이 와 이리 보고잡노.. ^^
밝은미소
2007-11-19 22:35:32
누리님 결혼식에서 처음 뵈었지요.
이번에 수고 많으셨읍니다.
필사랑♡김영미
2007-11-19 22:42:25
오빠와 함께한 오랜 경험과 팬 경력을 한방에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때론 개인적으로 편하게 공연 보고, 오빠만 사랑하는 요정님을
감히 우리가 필요해서 도움의 손길 뻗쳐서 운영진자리에 오게 했는데
가끔은 힘들어 할 때마다 참 많이 미안했어요.^^*
근데...이렇게 행복해하고, 좋아하니 많이 기쁘네요.
후기를 보니 8주년 모임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함께 한듯합니다.
그동안 서울운영자로서 여러가지 준비하고 행사 치르느라 고생 많았어요.^^*
남은 연말...그리고 40주년에도 큰 힘이 되어주세용...아자!미지..!!^^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7-11-19 23:34:28
빛나는돌
2007-11-20 04:20:27
미지8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작은거인(서울)
2007-11-20 06:15:05
love 필
2007-11-20 06:34:51
생각이 드네요....나도 갔으면 좋았을것...ㅠㅠ
후회가 된다...
즐건아톰
2007-11-20 06:55:43
추운 날씨땜에 18개월된 아가와 이쁜 사모님께서 집에서 응원해주셨다죠?
글구 요정님..담번에는 부츠 벗고 뵙지요^^
Anna
2007-11-20 08:23:32
수고 만땅^^
담에 또 뵈여^^
aromi
2007-11-20 08:42:28
팬 한분한분 챙기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candy
2007-11-20 09:51:39
참석 못한 저로서는 후기를 읽으며 머리속으로나마 그날의 모습들을 그려봅니다.
행사를 준비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모터장
2007-11-20 12:52:58
지오스님
2007-11-20 19:57:23
고생 많았어요!
행사를 치를때 마다 님들께 느껴지는 고마움...
미지의 한 식구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정 비비안나
2007-11-20 20:59:18
언제나 한마음으로 화이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