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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이른 아침부터 떨리는 맘 반포로 향했다.
주차장을 못 찾아 두번 도전한 끝에 나도 모르는 곳에 주차를 하고 수원 윤영님과 그의 친구분을 만나 수다로 2시간을 보낸 후 부운영장님과 만나 우리는 30층으로 갔다.
요정, 핑크돌고래, 수, 순영, 그리고 친구, 곽노선, 젋은 부부, 영미, 무정, 대동여지도 운영장님 등 모두들 수고하심. 난 잠만 잤다. 아침에 요정과 영미는 눈치있는 호텔제공 조식을 하고 수와 나, 젊은 부부 女는 다 먹고 남은 쏘세지, 이상한 죽, 귤을 적당히 먹음. 우리 모두는 칭찬과 반성을 하고 2008년을 열었다.
아쉬움 속에 이별...
주차장 찾아 대전곽과 나는 삼만리 쇼를 했다.
미로 같은 공간 속 공간으로 못찾겠다 주차장이다.
직원 안내로 대전곽은 갔지만, 난 혼자서 30분 이상 헤맸다.
결국 같은 직원을 만나 무사히 주차장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앞으로는 치매보일 듯한 날 두고 먼저 가지 마라. 대전 곽 너 밤길 조심혀!
내가 대전에 아우들 풀었다.ㅎㅎㅎㅎㅎㅎㅎ
주차장을 못 찾아 두번 도전한 끝에 나도 모르는 곳에 주차를 하고 수원 윤영님과 그의 친구분을 만나 수다로 2시간을 보낸 후 부운영장님과 만나 우리는 30층으로 갔다.
요정, 핑크돌고래, 수, 순영, 그리고 친구, 곽노선, 젋은 부부, 영미, 무정, 대동여지도 운영장님 등 모두들 수고하심. 난 잠만 잤다. 아침에 요정과 영미는 눈치있는 호텔제공 조식을 하고 수와 나, 젊은 부부 女는 다 먹고 남은 쏘세지, 이상한 죽, 귤을 적당히 먹음. 우리 모두는 칭찬과 반성을 하고 2008년을 열었다.
아쉬움 속에 이별...
주차장 찾아 대전곽과 나는 삼만리 쇼를 했다.
미로 같은 공간 속 공간으로 못찾겠다 주차장이다.
직원 안내로 대전곽은 갔지만, 난 혼자서 30분 이상 헤맸다.
결국 같은 직원을 만나 무사히 주차장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앞으로는 치매보일 듯한 날 두고 먼저 가지 마라. 대전 곽 너 밤길 조심혀!
내가 대전에 아우들 풀었다.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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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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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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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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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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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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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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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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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0 댓글
운영자[미지]
2008-01-22 02:58:05
수고하셨어요 ^^
곽!노!선!
2008-01-22 02:59:32
난생 그렇게 그지같은 주차장은 처음
꿈의요정
2008-01-22 03:17:51
기나긴워크샵에 참여해주셔셔 감사해요~~~
경관좋고 운치있는 30층의 스폐셜....ㅎㅎㅎ 알하게 보낸 1박2일이였습니다.^^**
꿈의요정
2008-01-22 03:18:23
꿈의요정
2008-01-22 03:40:42
곽!노!선!
2008-01-22 03:56:27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8-01-22 05:42:47
필사랑♡김영미
2008-01-22 12:23:12
위에 운영자님의 2천원 에서 잠시 생각하고...뒤로 넘어갔음돠.^^ㅎㅎㅎ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덕분에 회의 끝나고 들었던 특별보너스 시간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집에 오자마자 동생들 앉혀놓고 따다다다다~~~ㅎㅎㅎ
회의에 참석해서 좋은 의견들 주시고 알찬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근데..앞으로 왠지..송파장원장님의 글이 노선님과 동급으로 웃길 것만 같아요.^^
지오스님
2008-01-24 01:39:47
앞으로 [미지]의 무궁한 발전이 기대됩니다 ㅋ ㅋ...
정 비비안나
2008-01-24 03:4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