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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 써니FM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 ']
애청자가 뽑은 조용필 Best 10 헌정콘서트
◆ 방송일시 : 2008년 3월 1일(토) 오후 5시~6시(3,4부)
◆ 출 연
● 가수 강승모
● 그림일기밴드(써니FM 고정밴드)
● 조용필팬클럽헌정밴드 미지밴드 & 위탄객원싱어 이솝
방송최초 21일간의 조용필특집방송의 대미를 장식할 [조용필 Best 10 콘서트]
◎ 여러분의 많은 애청 바랍니다 ◎
바로가기 ▶http://www.sunnyfm.co.kr/program/list.asp?pcode=village&Bcode=village_jo
애청자가 뽑은 조용필 Best 10 헌정콘서트
◆ 방송일시 : 2008년 3월 1일(토) 오후 5시~6시(3,4부)
◆ 출 연
● 가수 강승모
● 그림일기밴드(써니FM 고정밴드)
● 조용필팬클럽헌정밴드 미지밴드 & 위탄객원싱어 이솝
방송최초 21일간의 조용필특집방송의 대미를 장식할 [조용필 Best 10 콘서트]
◎ 여러분의 많은 애청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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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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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0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08-02-24 18:14:18
정 비비안나
2008-02-24 18:54:25
힘쌘여걸
2008-02-25 03:41:36
근데 언젠데여
~일성~
2008-02-25 03:57:12
말씀도 어쩜그리 잘하시는지...
작은거인(서울)
2008-02-25 04:00:53
힘쌘여걸
2008-02-25 04:07:54
김근환
2008-02-25 04:18:35
필사랑♡김영미
2008-02-25 21:39:14
미지밴드님들 열심히 연습하셔서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미지의 세계'는 당근 미뺀이 부르는 거죠?...
암튼...'21일간의 조용필 특집' 방송에 팬클럽들이 모두 나서서 열심히 홍보하고
활동 하시는 모습들 보니 너무너무 좋아요.^^* 모두들 화이팅~!!
candy
2008-02-26 00:16:25
미세는 뭔가가 다르긴 다르네요~~~
미밴 여러분들 많이 기대할게요...
40주년 홍보도 많이 해주세요~~~~
꿈의요정
2008-02-26 05:49:59
응원보냅니다.^^
미지밴드 아자아자!!!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8-02-26 08:16:35
모과향
2008-02-28 02:32:59
김성희
2008-03-01 21:24:11
박성진
2008-03-02 02:27:12
김성희
2008-03-02 02:35:50
모터장
2008-03-02 02:58:08
모나리자만 이솝님이 부르셨구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희
2008-03-02 03:16:38
정 비비안나
2008-03-02 03:29:45
그리운모습
2008-03-02 05:54:47
조용필님 노래를 다른사람이 부르면 맛이 안나고 갈증이 나는데..
음색도 비슷하고 너무 잘하셔서 착가할 정도...수고많으셨습니다..
candy
2008-03-05 02:13:26
말씀도 잘 하시고 노래도 넘 잘 하셨어요~~~
목소리가 귀에 익은 분도 계시고 잘 모르는 목소리도 있었는데~~~
담담하게 참 잘하셨어요~~~
그동안 본인들의 일을 하시며 연습하시는라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