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7 20:28
제목에 태그 적용 | 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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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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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0 04:10
후기 내용도 안 읽고 덧글 달았삼333
미영아! 혼자서 영주에서 버스타고 올라와서 공연 보는 너의 모습...
얼마나 순수한지 아니? 그렇지 않아도 무사히 잘 내려 갔는지 궁금 했었는데...
이렇게 후기까지.....물론 12월15일은 내가 예당에 가지 못했지만...
전화 목소리라도 너무 반가웠단다. 친구야...
정말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조용필님의 '정글시티'는 그야말로 상상초월이다.
영주야.....오빠 기억속에 남구 말구....
영주 파이팅....영주야! 2006년도에 공연장에서 보자꾸나...
오빠닷컴에서도 자주 보고....... 정글시티 만세...오빠 만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