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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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Japan_SuperBest 94년]
1. 想いで迷子 2. 風のエオリア 바람의 노래 風の歌 - 카제노 우따 3. カルチエラタンの雪
想ぃで迷子(추억의 미아) - 오모이데 마이고
想いで迷子(1)
사랑에 빠져 당신에게 지쳐
愛に溺て あなたに疲れ
살아가는 것에도 한숨지으며
生きることにも ため息ついて
혼자립스틱 훔쳐낼 뿐
ひとり口紅 ふきとるだけの
삶이라면 너무 쓸쓸해
生き方だけなら 淋しい
이런 밤에는 약간의 술로
こんな夜には 少しお酒で
눈물과 이야기하지
淚の相手しましょう
그리고 벗어둔 잠옷 당신 대신
そしてぬけがらパジャマあなたのかわりに
시간은 당신을 데려가지만
時はあなたを連れてくるけど
과거의 어딘가에서 미아가 되어있네.
過去のどこかで迷子になってる
꿈속을 누군가 보더라도
夢のつづきを 誰かに見ても
어리지않기 때문에 내일이 무서워
若くないから あしたが恐い
아름다운것이라면 사랑하는것일뿐
綺麗ごとなら 愛するだけで
사실은 아무것도 필요없어
本當は何んにもいらない
그러니 거울에 비친 나에게
だからる鏡に映るわたしに
추억얘기를 하지..
想いでばなし しましょう
그리고 베개를 끌어안고 당신대신
そして枕を抱いて あなたのかわりに
시간은 당신의 향기만을
時はあなたの移り香だけを
지금도 이방에 남겨놓고 있네..
今もこの部屋殘しているから
이런 밤에는 약간의 술로
こんな夜には 少しお酒で
눈물과 이야기하지
の相手しましょう
그리고 벗어둔 잠옷 당신 대신
そしてぬけがらパジャマあなたのかわりに
시간은 당신을 데려가지만
時はあなたを連れてくるけど
과거의 어딘가에서 미아가 되어있네.
過去のどこかで迷子になってる
당신의 미소는 5월의 바람처럼
슬픔 그것도 잊고 계절을 달려가기 때문에
이 세상에 내려주신 작은 생명들
꽃도 새도 당신도 바람 속에서 뛰논다
어쩌다가 인간으로 태어나서
이다지도 사랑하는 일이 애달프단 말인가
마음을 열어, 이 바람에...
마음을 열어, 생각대로...
바람에 녹아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을 다시 잡을 수 있을 테니까
당신의 눈빛은 9월의 바람처럼
코스모스 색깔에 물들어 사랑을 숨겨왔기 때문에
어쩌다가 인간으로 태어나서
이토록 살아간다는 것이 애달프단 말인가
마음을 자유롭게, 이 바람에..
마음을 자유롭게, 생각대로..
바람처럼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네.
지금의 이 사랑 그 소중한 의미를 알 수 있을 테니까
마음을 열어, 이 바람에...
마음을 열어, 생각대로...
바람에 녹아버릴 수 있다면 좋겠네.
지금 이 사랑을 잡을 수 있을 테니까
지금 이 사랑 그 소중한 의미를 알 수 있을 테니까
그 사랑 다시 잡을 수 있을 테니까
カルチェラタンの雪 - 카루체라탄의 눈
잘못했어 이젠 울리거나 하지 않을게
그러니 빨리 코트를 입고
친구에게 잘 자라는 인사를 하고
서로 껴안고 집에 돌아가자
추웠어 밤에 홀로 잠드는 것은
쭉 너를 생각하고 있어서
창문을 두드리는 바람의 장난도
너의 발자국 소리로 들렸어
눈이 내리네 종이 울리네
입맞춤은 걸으면서
카루체라탄의 슬픈 등불이
얼어붙기 전에
두려웠어 이제 만날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어떤 사랑에도 증거는 없이
이별은 돌연히 온다고
나 또한 알고 있기에
손을 빌려 불을 붙이고 싶어 담배에
지나간 겨울에
서로 알게된 그 때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팔을 붙잡고
눈이 내리네 종이 울려네
입맞춤은 걸으면서
카루체라탄의 슬픈 등불이
얼어붙기 전에
4. 愛を傷つけないで
愛を傷つけないで - 사랑을 다치게 하지 말아요
* 사랑을 다치게 하지 말아요, 이별이 오더라도
다정하게 해 준 것 기억하고 있으니
사랑을 슬퍼하지 말아요, 내일이 와도
모든 것은 지나가 버리는 시간의 탓이니
LOVE IS MEMORY
꿈속의 작은 그림 이야기
LOVE IS MEMORY
슬픔만 지난 날 속에 가두어 두고서
사랑을 막지 말아요, 미련을 가져와요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 가르쳐 주었는데...
사랑을 곤란하게 하지 말아요, 추억만은
내일의 저편으로 데려갈 수 없어요
** LOVE IS MEMORY
꿈속에서 마지막 벨이 울려요
LOVE IS MEMORY
안녕만을 지난날에 가두어 두고서
5.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 토끼노 나가레니 미오 마까세(세월의 흐름에 몸을 맡겨서)
모시모아나따또 아에즈니이타라 와타시와 나니오 시테다데쇼우까
もしもあなたと 逢えずにいたら わたしは 何をしてたでしょうか
만약에 당신을 못만났으면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헤이범다케도 다레까오 아이시 후쯔노 구라시 시데다데쇼우까
平凡だけど 誰かを 愛し 普通の 暮らし してたでしょうか
평범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저 그런 생활을 하고 있었을까요
도키노나가레니 미오마까세 아나따노 이로니 소메라레
時の 流れに 身をまかせ あなたの 色に 染められ
세월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당신의 빛깔에 물든 채
이찌도노 진세이소레사에 스테루고토모가마와나이
一度の 人生それさえ 捨てることもかまわない
단 한번의 인생마져 버릴 수도 있어요
다까라오네가이 소바니오이테네 이마와아나타시까 아이세나이
だからお 願い そばに 置いてね いまはあなたしか 愛せない
그러니 제발 곁에 있게 해 줘요 지금은 당신밖에 사랑할 수 없어요
모시모아나타니 기라와레타나라 아시타또이우히 나구시테시마우와
もしもあなたに 嫌われたなら 明日という 日 失くしてしまうわ
만약에 당신이 싫어하신다면 내일이라는 날은 없어져 버릴 거에요
약소쿠난까 이라나이게레도 오모이 데다케쟈 이키데유케나이
約束なんか いらないけれど 想い 出だけじゃ 生きてゆけない
약속같은 거 필요없긴 하지만 추억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어요
도키노나가레니 미오마카세 아나타노 무네니 요리소이
時の 流れに 身をまかせ あなたの 胸に より 添い
세월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당신 가슴에 다가가서
기레이니 나레타소레다케데 이노치사에 모이라나이와
綺麗になれたそれだけで いのちさえもいらないわ
예뻐진 것 그것만이면 돼요 생명마져도 필요없어요
다카라오네가이 소바니 오이데네 이마와아나타시카 미에나이노
だからお 願い そばに 置いてね いまはあなたしか 見えないの
그러니 제발 곁에 있게 해 줘요 지금은 당신밖에 보이지 않아요
6. 花
花
기샤노 마도헨니 요리소우 히도오
汽車の 窓辺に 寄り添う 人を
기차 창가에 서 있는 사람을
토오쿠까라 미쯔메데루 코에오 카게나이마마
遠くから 見つめてる 声を かけないまま
멀리서 보고 있다. 말도 걸지 않은 채로
하리사케루 무네 다키시메나가라
張り裂ける 胸 抱きしめながら
찢기는 가슴 부둥켜 안으면서
시누고도노 카와리니모 히도와 다비오스루
死ぬことの かわりにも 人は 旅をする
죽는 것 대신으로 사람들은 여행을 하지
토와니 치루고도노나이 하나오
永遠に 散ることのない 花を
영원히 지지않는 꽃을
히도와 아이시데 쿠레루데쇼우까
人は 愛して くれるでしょうか
사람들은 사랑하는 것일까
야사시이 아메니 우타레데 오치루
優しい 雨に うたれて 落ちる
조용한 비를 맞고 떨어지는
하카나사유에 히도와 아이스루노데쇼우
儚さゆえ 人は 愛するのでしよう
덧없음마저 사람들은 사랑을 하는거겠죠
세키베쯔노 도끼, 고코로시즈카니
惜別の 時、 心静かに
작별의 시간, 차분한 마음으로
후리카에루 소노 카다니 야사시이 하루노 아메
振返る その 肩に 優しい 春の 雨
돌아보는 그 어깨에 조용한 봄비
호오오 나가레루 나미다코라에즈
頬を 流れる 涙こらえず
볼을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모이데노 쯔키루마데 타타즈메바이이
思い出の つきるまで 佇めばいい
추억이 다할 때까지 잠시 멈춰 서 있으면 되는 거야
토와니 사루고도노나이 하나오
永遠に 散ることのない 花を
영원히 지지않는 꽃을
히도와 아이시데 쿠레루데쇼우까
人は 愛して くれるでしょうか
사람들은 사랑하는 것일까
야사시이 아메니 우타레데 오치루
優しい 雨に うたれて 落ちる
조용한 비를 맞고 떨어지는
하카나사유에 히도와 아이스루노데쇼우
儚さゆえ 人は 愛するのでしょう
덧없음마저 사람들은 사랑을 하는거겠죠
하나와 하나요 히타스라 사쿠
花は 花よ ひたすら 咲く
꽃은 꽃이야 단지 피는
하나와 하나요 히타스라니 마우
花は 花よ ひたすらに 舞う
꽃은 꽃이야 단지 흩날리는
하나와 하나요 히타스라 사쿠
花は 花よ ひたすら 咲く
꽃은 꽃이야 단지 피는
하나와 하나요 히타스라 치루
花は 花よ ひたすらに 散る
꽃은 꽃이야 단지 피는
7. 想いで迷子-2
8. ソウル ソウル ソウル
ソウル ソウル ソウル -追憶(おもいで)の町(まち)
서울 서울 서울 - 추억의 거리
作曲 ; 趙容弼
作詞 ; 荒木とよひさ
流(なが)れる 河(かわ)のように この愛(あい)が
(나가레루 카와노 요우니 코노 아이가)
흐르는 강물처럼 이 사랑이
昨日(きのう)の どこかへ 遠(とお)ざかる
(키노우노 도꼬까에 토오자까루)
과거의 어딘 가로 멀어져간다.
あなたを 思(おも)い出(で)と 引(ひ)き換(か)えに
(아나따오 오모이데또 히끼카에니)
당신을 추억과 바꾸기 위해
悲(かな)しみを おきざりにして
(카나시미오 오끼자리니시떼)
슬픔을 남겨두고서.
* 別(わか)れるだけならば 人生(じんせい)の
(와까레루 다께나라바 진세-노)
(단지)헤어짐 뿐이라면 인생의
あの日(ひ)を ここまで もどしたい
(아노 히오 코꼬마데 모도시따이)
그 날을 여기까지 되돌리고 싶어.
心(こころ)を結(むす)んだ 約束(やくそく)よりも
(코꼬로오 무수ㄴ다 야꾸소꾸요리모)
마음을 이었던 약속보다도
この胸(むね)の 中(なか)にだけいて
(코노 무네노 나까니다께 이떼)
이내 마음 속에만 있어 주오
ソウル ソウル ソウル 忘(わす)れぬ人よ
(서울 서울 서울 와수레누 히또요)
서울 서울 서울 잊을 수 없는 사람이여
ソウル ソウル ソウル 追憶(おもいで)の街(まち)
(서울 서울 서울 오모이데노 마찌)
서울 서울 서울 추억의 거리
ソウル ソウル ソウル いつの日(ひ)までも きっと
(서울 서울 서울 이쯔노히 마데모 킷또)
서울 서울 서울 언제까지라도 반드시
never forget oh my lover Seoul
2.
淚(なみだ)をこぼしたら この空(そら)が
(나미다오 코보시따라 코노 소라가)
눈물을 흘리면 이 하늘이
昨日(きのう)を探(さが)して 淋(さび)しがる
(키노우오 사가시떼 사비시가루)
지난 날을 찾아 슬퍼하네.
過(す)ぎゆく季節(きせつ)を 見送(みおく)れば
(수기유꾸 키세쯔오 미오꾸레바)
스쳐가는 계절을 보내면
あすの日(ひ)が 迎(むか)えにくるけど
(아수노 히가 무까에니 쿠루케도)
내일이 찾아 오겠지만은.
ソウル ソウル ソウル 歸(かえ)らぬ人よ
(서울 서울 서울 카에라누 히또요)
서울 서울 서울 돌아오지 않는 사람이여
ソウル ソウル ソウル 美(うつく)しい街(まち)
(서울 서울 서울 우쯔꾸시이 마찌)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거리
ソウル ソウル ソウル いつの日(ひ)までも きっと
(서울 서울 서울 이쯔노히 마데모 킷또)
서울 서울 서울 언제까지라도 반드시
never forget oh my lover Seoul
9. 悲しみのゆくえ
悲しみのゆくえ-슬픔의 행방
사랑을 버리고 당신은 어디로 갔는가
방 한구석에 홀로남은 나
마치 싫증난 인형처럼
먼지투성이가 된 채 이제는 버려진 이 세상에
바램이 한가지 이루어진다면
시간을 세워 당신의 마음을 되돌리고 싶어
이 생명과 바꾼다고 할지라도 좋으니
슬픔은 언젠가 엷어진다 해도
마음의 상처에 눈물이 배어 쓰라려
거울 저편에 가두어진 날들은
행복했었지만 이제는 비출 수 없네
이 세상 어딘가에 어제가 있다면
마음의 줄을 끌어당겨 당신의 곁으로 가고 싶어
이 생명 여위어 죽어도 좋으니
이 세상에 바램이 한가지 이루어진다면
시간을 멈춘 채로 당신의 마음을 되돌리고 싶어
이 생명과 바꾼다 할지라도 좋으니
이 생명과 바꾼다 할지라도 좋으니
10. いい日旅立ち
11. 窓の外の女 창밖의 여자 窓の外の女 - 마도노소또노 온나
해질무렵 창가에 서면 떠오르는
부드러운 당신의 미소를
하얀 그 손의 따스함을…
결코 헤어날 수 없는 당신, 당신
아아, 사랑을 아름답다고
언제, 누가 이야기 하였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손으로
잠들게 해주오.
아아, 사랑을 아름답다고
언제, 누가 이야기 하였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손으로
잠들게 해주오.
12. 釜山港へ歸れ
釜山港へ歸れ 돌아 와요 부산항에
つばき く春なのに あなたは歸らない
たたずむ釜山港に 淚の雨が降る
あついその胸に 顔うずめて
もう一度幸せ みしめたいのよ
トラワヨ プサンハンヘ 逢いたい あなた
行きたくてたまらない あなたのいる町へ
さまよう釜山港は 霧笛が胸を刺す
きっと えてよ カモメさん
いまも信じて 耐えてあたしを
トラワヨ プサンハンヘ 逢いたい あなた
<<돌아와요 부산항에>>
동백꽃 피는 봄이건만 당신은 돌아오지 않네
잠시 멈춰서는 부산항에 눈물의 비가 내린다
뜨거운 그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한번 더 행복을 음미하고 싶어
돌아와요 부산항에 만나고 싶은 당신
가고 싶어서 견딜 수 없어 당신이 있는 거리에
헤매는 부산항은 고동이 가슴을 찌른다
꼭 전해줘 갈매기야
지금도 믿고 괴로움을 참고 있는 나를
돌아와요 부산항에 만나고 싶은 당신
13. 想いで迷子-2 (한국어)
想ぃで迷子
옛날 그때 그대로
1. 그도록 사랑했던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유 없는 눈물이 자꾸만
두뺨에 흐르게 또 다시
슬픔이 찾아오네
아무리 잊으려고 했지만
왠지 자꾸 그리워
슬픈 추억만을 간직한채
괴로워야 하나
그렇게 잊으려고 했지만
왠지 자꾸 보고파
그대여 내 가슴속에 돌려줘요
영원한 사랑을
2. 당신의 그 모습은 지금도
나의 곁에 맴돌고 있는데
행복했던 지난날 그 추억
지금도 당신의 따스한 미소가 보이네
그때 그날 그대로 옛날 그때 그대로
14. 恨五百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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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앨범 말고 다른 발표곡 들 중
간빠이(乾杯, かんぱい)
きずな おも よ かた せいしゅん ひ
かたい 絆に 想いを 寄せて 語りつくせぬ 靑春の 日び
とき きず とき よろこ かた ひ
時には 傷つき 時には 喜び 肩を たたきあった あの 日
しず ゆうひ かぞ
あれから どれくらいたったのだろう 沈む 夕日を
いくつ 數えたのだろう
ふるさと とも いま きみ こころ なか
故鄕の 友は 今でも 君の 心の 中に いますか
かんぱい いま きみ じんせい おお おお ぶたい た
乾杯! 今 君は 人生の 大きな 大きな 舞臺に 立ち
なが みち ある はじ きみ しあわ
はるか 長い 道のりを 步き始めた 君に 幸せあれ
なか ふたり いま め ほそ
キャンドルライトの 中の 二人を 今 こうして 目を 細めてる
おお よろこ すこ なみだ ことば うた
大きな 喜びと 少しの さみしさを 淚の 言葉で 唄いたい
あす ひかり か ゆ
明日の 光を からだに あびて ふり返えらずに
そのまま 行けば よい
かぜ ふ あめ ぶ しん あい せ む
風に 吹かれても 雨に 打たれても 信じた 愛に 背を 向けるな
두터운 인연에 생각을 더해
다 말할 수 없는 청춘의 나날들
때로는 상처 입고 때로는 기뻐하며
서로 어깨를 두드리던 그 날들
그때부터 얼만큼 지났던가
저무는 석양을 얼마나 헤아렸던가
고향의 친구는 지금도 자네의
마음속에 있는가
건배! 이제 자네는 인생의
커다란 커다란 무대에 서서
훨씬 먼 길을 걷기 시작했네
자네에게 행운이 있기를!
촛불 속의 두사람
지금 이렇게 웃음지며 있다
커다란 기쁨과 작은 쓸쓸함을
눈물의 언어로 노래하고 싶다
내일의 빛을 온몸으로 받고
돌아보지 말고 그대로 가면 되는 거야
바람이 불어도 비가 쏟아져도
믿었던 사랑에 등을 돌리지 말게
건배! 이제 자네는 인생의
커다란 커다란 무대에 서서
훨씬 먼 길을 걷기 시작했네
자네에게 행운이 있기를!
자네에게 행운이 있기를!
* 팬클럽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2-23 18:37)
* 팬클럽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2-25 18:37)
2005.12.21 08:48
2005.12.21 18:32
2005.12.21 19:57
2005.12.21 21:15
2005.12.22 00:11
2005.12.23 02:35
예전에 만들었던거 손 볼 시간이 없어 그냥 올립니다.
보기 어수선 해도 양해를...
후기 정렬이 나란히 되어 있는 곳에 글 올리기가 뭐 했는데,
반포장미님께 올려드리기로 약속한지 며칠 되어서...
관계자 분께서 알아서 게시물 정렬 다시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