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이 뺏긴 건 비단 31곡만이 아니다(스타투데이 기사중)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조용필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이 앨범들이

조악한 퀄리티로 제작돼 정식 레코드숍도 아닌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헐값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이다.

조용필 소속사 측은 22일 “조용필의 노래들이 이런 식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 걸 보면 눈물이 날 지경이다”며

“현재 법률적으로 재검토 하고 있는 중이며 지구레코드 측도 열린 마음으로

이번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소속사축에서도 저작권반환에대해 적극적으로 의지를 표명하고 있네요

현재 법률적으로 재검토하고 있으며,지구레코드사의 열린마음을 기대한다니

이렇듯,,,신대철 발언으로 시작된 저작권 문제,,,울 네티즌들까지 가세하며

바운스 돌풍에 힘입은 이때에 꼭 저작권 반환을 돌려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살려내야 합니다.

여러분..열심히 도와주세요

전화로..sns로..기사 댓글로,,열심히

청원수가 절대적으로 많아지면 가왕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곧,,,,아고라 청원 2만명 돌파할 합니다.

그럼 5만명으로 수정하겠습니다.

국회법사위쪽에 "조용필 특별법"요청도 적극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나 리어카등에서 헐값에 판매되는 해적판과

지구레코드사로 발매되는 가왕의 재탕음반은 절대 구입하지 마세요

저희 사촌언니가 지구레코드사에 약25년간 근무하고 있지만

가왕의 저작권을 돌려주지 않는 이상 지구레코드사 불매운동도 해야 겠습니다"

저작권 반환 서명 운동 바로가기싸이트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36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