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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즈넉한 밤에 더욱더 어울릴 그런 음악 [걷고싶다]
현재는 겁색순위 3위까지 올라갔다.
19집은 너무 밀게 많다. 그것이 행복한 고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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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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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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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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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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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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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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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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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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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예스
2013-04-24 18:52:38
어제 올림픽공원역에서 내려
오빠 노래 '걷고 싶다'들으며 걷다보니 정말 끝없이 걸어 갈 뻔 했어요..
체조경기장까지 갔다 올림픽홀로 돌아갔네요..
자유순수열정
2013-04-24 19:19:41
ㅇㅎㅎ
필사랑♡김영미
2013-04-24 20:33:02
어젠 비까지 부슬부슬 내렸으니....노래에 심취해서 무작정 그냥 걸었을 거 같아요.^^
노래 듣으니 이해가 되고도 남음이네요... 아무 생각없이...정처 없이...
오로지 오빠 목소리에 이끌려서 발길이 절로 그랬을 것 같음..
필사랑♡김영미
2013-04-24 20:30:58
이 노래 듣고 코끝이 찡~ 눈시울이 시큰 했다는....ㅠ.ㅠ
걷고싶다는...특히나...특히나....절대 밤에 혼자 들으면 안 될 것만 같음.
이 노래 이어폰 꽂고 들으면...정처 없이 그냥 걷고만 있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