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쇼케이스를 보면서 맘이 아팠어요...
너무나...
울면서 봤어요...
왜일까요???
내 맘이 아픈이유가 뭘까요?
언제 부턴가 공연을 볼때마다 계속 울었어요...
맘이 아퍼서요.. 제맘이...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7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9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4 |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 6 |
-- |
1999-10-24 | 8030 |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9 댓글
자유순수열정
2013-04-25 11:15:09
알수는 있지만 설명은 어려운 ...
마이헤븐
2013-04-25 15:24:57
눈물이 주르륵~~~~~감동의 쓰나미 였슴다♥
서진맘
2013-04-25 16:41:52
같은 마음입니다.
저 혼자만의 마음인 줄 알았더랬습니다.
우리의 시간을 보내는 만큼 행여 시간이 흘러 그 분 노래를 그렇게 직접 듣을 수 없게
될까 하는 마음에 그순간 그순간이 너무 소중합니다. ㅜ ㅜ
유현경
2013-04-25 18:37:15
그시간 우리 모두 그렇게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었군요.
은솔
2013-04-25 19:06:39
지금도 댓글달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가왕의 성공적인 귀환이 기뻐서도 눈물이 나고 하여튼 글로는 표현할수없지만 그렇습니다...
꿈이좋아
2013-04-25 20:06:36
^^...
필짱™
2013-04-25 20:22:34
L세대 안녕~~
고만 울어~~ ㅋㅋㅋ 여친이 흉봐~~ ^^*
필사랑♡김영미
2013-04-25 21:43:56
필짱님아...여친 아니고..이젠 와이프야....^^ 엘세대님 결혼 했음...ㅋㅋ
엘세대님이 덩치를 보면 눈물은 생각도 못하겟는데....맘이 여린기 하더라구요.
다들 필팬들은 감수성도 많고....맘도 여리고...무엇보다 10년만 기다린 오빠의 열정과 혁신의 결과물이라서...
우리들 모두 모르게 눈물을 훔치고 있었나 보네요...아! 말 안해도 다 통하는 필세상~ 남들은 잘 이해를 못하지...ㅋㅋ
태지엄마
2013-05-05 02:46:12
양래니?올만...^^
싸이 글봤다..
여기서보니 반갑네...올만에 들어와서보니..
울오빠때메 요즘 행복하고...
잘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