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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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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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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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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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3 댓글
하얀모래
2013-05-04 06:07:02
새삼 눈물이 찔끔거려서 애들이라도 옆에 있었으면 난감했을 뻔했어.
지난 자료들하고 꿈 노래며 가슴이 뭉클하네.
유튜브에서 기다리고 있었나?
어찌 이리 빨리 퍼 왔데?? ㅎㅎㅎㅎㅎ
무희/다물
2013-05-04 06:07:04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하기 때문이다.....
하얀모래
2013-05-04 06:07:57
참 오빠가 바운스 뮤비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저 바운스 영상은 첨 보는걸로 연습하시는데 가서 찍어 왔나 보다.
저 영상 뮤비에 들어가는건가?
무정(當_當)
2013-05-04 06:12:24
옆에 태그 찌꺼기는 홈관리자님이 빗자루로 치워줄꺼에요.^^;;
일편단심민들레
2013-05-04 06:21:13
무정님~좋은 정보 감사요^^
홈관리자님 깨끗이 치워주세요~^^
하얀모래
2013-05-04 06:14:05
예전의 오빠랑 경쟁하던 가수들은 그래도 노래 잘했던 가수들이었는데
김수철, 이선희..
꿈이좋아
2013-05-04 06:20:09
뮤직뱅크 게시판에 장글을 쓰고 왔습니다... ^^... 너무너무 행복해요...
◎aromi◎
2013-05-04 06:32:37
본방을 못봐서 궁금했는데 와우~ 우리 오빠 정말 대단해요.
저기서 소리지르는 10대들이 우리들 대신해서 함성 질러주네요.
영광의 1위 곡인데 너무 짧아요.
GraceKelly
2013-05-04 06:35:56
아놔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세기가 간절히 오빠를 원했기 때문이죠 ^^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 추카추카추카해여~~~~~~~~~~~~~~~~~~~~ 오빠 사랑해여~~~~~~~~~~~~~~~~~~ ♡♡♡♡♡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좋은노래 좋은 목소리 들려주세여~~~~~~~~~~~~~~~~~ ^>^
은솔
2013-05-04 07:19:23
백♡천사
2013-05-04 07:27:13
와.......@.@~ 너무 기쁘고 가슴이 벅차서인지...
눈물이...핑...@.@~
오빠..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오빠 노래를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 ~
꿈의요정
2013-05-04 08:56:11
땡큐 민들레님~
바운스 뮤비도 기다려 지네용~^^
붸붸
2013-05-04 08:59:28
본방 못봐서 궁금했었는데 민들레님 감사합니다~~~
인터뷰 끝나고 나오는 바운스 영상이 너무 짧아요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음악방송 열심히 챙겨서 봐야겠네요...이게 얼마만인지ㅎㅎㅎ
꿈의요정
2013-05-04 09:00:17
코난
2013-05-04 18:06:25
아~~~~~~ 두 눈을 감고 들으니 .........온 몸에 전율이~~~~~~~~~~~~~~~~~~~~~~~~~뭔가 모르는 힘의 에너지를 느끼는 군요 정말 용필형님 감사합니다.
형님의 노래가 저를 행복하게 하는군요... 저의 무덤에 형님 시디도 함께 가지고 저승길로 가겠습니다 ... 지금 말고요 한 50년 후 쯤 ㅎ
정 비비안나
2013-05-04 18:41:30
본방을 보면서 정말 가슴 뭉클!
감회도 새롭고 심장은 바운스! 바운스! 기분 좋았어요!^^
무정(當_當)
2013-05-04 18:52:53
밤새도록 온동네에 자랑질 했는데 다들 축하해주더라구요.
참, 어느 기사에 이번 앨범 30만장은 가뿐히 넘길꺼라고 전문가(?)들이 예상했대요.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아닌데.. 백만장은 가뿐할텐데.. 이람서요. ㅎㅎㅎ
필조
2013-05-04 19:00:26
무정(當_當)
2013-05-04 19:20:28
애벌레
2013-05-04 19:54:31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노래를 꼭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왕.왕.왕...축하드립니다~^^
필사랑♡김영미
2013-05-04 20:16:59
아, 이렇게 다시 소리도 듣고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민들레님 고맙습니다.^^
어제 퇴근길에 토욜 집안 행사가 있어서 백화점에 갔었는데....
폰으로 디엠비 아무리 들여다봐도...채널도 안 잡히고...자꾸 끊기고...ㅠ.ㅠ
그러다가 밧데리까지 거의 방전되고...울뻔 했는데....동생, 언니, 조카는 다른데 내팽겨 쳐두고...나혼자 전자매장에 가서...
첨엔 어슬렁 거리면서 눈으로만 보다가....(소리는 전혀 안 들리는 거 아시죠?...)
또 다시 매장으로 내려갔다가...또 궁금해서 위층으로 올라가서 티비매장 서성이다가....
곧 발표가 날꺼 같은데....좀 처럼...
로이킴 기타치면서 노래하고 있던데 어찌나 시간도 안 가고...
또 매장 내려갔다가...다시 올라오니...
곧 발표가 나면서...화면에 1위 바운스가 뜨고....오빠 화면도 나오고...이 감격을...ㅠ.ㅠ
더 이상 못 참고 티비 바로 앞에 딱 가서 보고 있으니 직원이 와서 어쩌고 저쩌고...
이거 좀 보고 갈께요...ㅎㅎㅎ 직원이 멍~ 때리고 보고 있더라는....
소리는 안 들리고..오빠 트로피 들고 샤방하게~ 인터뷰 하시는데...
화질 좋은 화면에 어쩜 그리도 화사하고 이뿌고 얼굴에서 광채가 나시는지....^^
오빠...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우리 팬들에겐 또 다른 기념일이 될 것 같아요.
이 감격...정말...23년만에 다시 보는가요? 예전에 그 기억들은 다 잊어버리고 희미한데....
다시 그 기억들 되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축하드립니다..^^* 늘 우리들에겐 오빠가 최고입니다...ㅎㅎ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가 좋아 할 수 있는 노래...드디어 만드셨네요....세대와 계층을 넘어서...모두가 하나로 조용필을 외치고 있으니...^^
감격입니다. 참, 눈물이 나네요~~ 우리 팬들만이 느낄 수 있는 이 감격을~~ㅠ.ㅠ.
민들레님 덕분에 오래도록 두고두고 보겠네요...땡큐!!합니다.^^
날씬이
2013-05-04 23:07:52
정말 대단한 울오빠!
완전 최고bbbbbbbbbbbbbbbbbbbbbbbb
봐도봐도 눈물이... 정말 감동입니다.
고마워요~~~
일편단심민들레
2013-05-05 00:22:12
오데갔다 이제 왔노? 진짜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