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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이 있지
물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듯이 선명한밤
네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사랑아
난 널안고 울었지만 (나 택시비 없어)
넌 나를 품은채로 웃었네(절대못줘)
오늘같은 밤엔(제발 차비좀줘)
전부 놓고 (가방 내려놓고 )
너와 걷고싶다(차비주겟지)
너와 걷고싶어(안주면 너도못가)
소리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차비 없다고)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진짜 없네 -걷고싶다)
오해마세요 -그냥 웃고싶고 차비없어서 걸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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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3 댓글
필조
2013-05-07 07:06:39
필짱™
2013-05-07 08:44:58
꿈이좋아
2013-05-07 09:11:13
와우~~~ 능력이 보통이 아니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