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2 01:01
ypc스타 조회 수:1192 추천:3
여덟시 뉴스 제작을 위해
조용필 씨를 만났습니다.
비교적 덤덤하게 어릴적
수퍼스타를 대면한 내 자
신이 다소 낯설어보이기
도 했지만 겨우 1미터 앞
에서 '꿈'을 들을 수 있었
던 것은 영광이었습니다.
또 '조용 조용 조용필'같
은 농담을 나누게될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
서초동 연습실 그 자리를
여기 살짝 옮겨봤습니다.
조용필씨의 '꿈'입니다.
2008.04.22 02:25
댓글
2008.04.22 03:04
2008.04.22 20:18
2008.04.22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