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1일간의 조용필특집 다시듣기</b>
2008.02.02 18:16
| 제목에 태그 적용 | Yes |
|---|
경인방송 : 백영규의 가고 싶은마을
2008년 2월 11일 ~ 3월2일까지
90.7mhz 매일오후 4~6시
지방은 인터넷 실시간방송듣기가능
바로가기 ▶http://www.sunnyfm.co.kr/program/list.asp?pcode=village&Bcode=village_jo
* 팬클럽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5-21 00:22)
2008년 2월 11일 ~ 3월2일까지
90.7mhz 매일오후 4~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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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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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
2008.02.06 05:43
저도 응원메세지 보내고 글도 올리고왔어요~
기대가커요
경인방송 화이팅! -
부운영자[꿈의요정]
2008.02.12 00:00
오늘오후4시부터입니다.
여러분들 즐감하세요~~~^^**
회원가입하셔야 방송들으실수있습니다.
잊지마세요~~~~ -
부운영자[꿈의요정]
2008.02.12 00:48
경인방송이 중간중간 끈기는현상이 생기네요~
요거약간 거슬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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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비비안나
2008.02.12 03:01
경인방송 써니 FM ‘백 영규가 가고 싶은 마을’ 을 진행해 주시는 백 영규님!
‘21일간의 조 용필 특집방송’ 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날 방송 1집에 담긴 이야기 잘 들었어요!
1부 첫 곡 ‘너무 짧아요’ 이어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단발머리’
2부 첫 곡 ‘돌아와요 부산항에’ 들었어요! ‘대전 부르스’ ‘잊혀진 사랑’
3부 첫 곡 ‘돌아오지 않는 강’ ‘창밖의 여자’
4부 첫 곡 ‘정’ ‘한 오백년’ ‘슬픈 미소’
3부에서 배 명숙 작가님의 전화인터뷰 감동이였어요!
게스트로 나오신 이 상벽씨, 이 헌석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 시간 첫 방송이 ‘너무 짧아요~!’ -
비비안나님 우리 내일도 애청자로 만나요~~~^^
자상하시게도 곡목록까지 올려주셨네요 감사^^ -
문자보내실분들은 #9070으로 핸폰문자 보내세요~
오후4시부터입니다. 참고하세요... -
#9070으로 문자 보내봐야겠네요..그 시간에 들을 수는 없으니깐...
시간 되시는 분들 많이 듣고...문자도 많이 보내보아요.^^* -
문자 보낼 때는 노래만 신청하는건가요?...들을 수가 없으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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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운영자[꿈의요정]
2008.02.12 19:05
물어볼질문이나 응원메세지 등 노래신청만안하면되요~^^ -
핸폰문자사연은 실시간으로 읽어주네욤
오늘 저작권에대한 얘기 많이해서 일을 뒤로 밀어두고 완전 문자질했다는...ㅋㅋ
소개도되고...요런재미도 있네요 그랴~~~
임석호님 말에 의하면 지구에서 가지고있는 저작권은 아주작은것이라며...
노래방에서 나오는 저작권료는 무조건 조용필님에 간다고함서 지구는 출판에대한
작은거라며 두리뭉실넘어가네요~ 거참...
작은것이라도 창작한사람의몫인것을...
신곡만나오면 이상한편집앨범내는 나쁜사람들이면서 무슨...
아...욕나오는거 참느라 혼났음~ 씩씩 -
정 비비안나
2008.02.13 03:04
2집 앨범과 함께한 오늘 방송도 잘~ 들었습니다! -
전곡 다 들려준다고 하더니...정말로 1집에서 하나도 안 빼고 다 들여줬네요.
오늘도 기대합니다..맘으로~~^^ -
정 비비안나
2008.02.14 03:00
3집 ‘여와 남’ 을 첫 곡으로 방송 잘 들었습니다!
백 영규님 말씀대로
지구레코드사가 저작권을
40주년 기념 선물로 돌려주시길 기대합니다! -
모과향
2008.02.14 04:20
지금은 죽은 지구사장의 양아치짓으로 그놈의 집안은
대대손손만만 떵떵거리면서 살겠네요;
어떻게하면 세금덜낼까 하는 궁리만 하면서; -
저작권에 대해서는 계속말이 나올것 같습니다. 팬클럽들에서 이것을 여론화시켜서
조용필님의 권리를 찾아드려야 될듯싶습니다.
20년동안 거저먹었음 됐지...이젠양도해야지요~
그래야만됩니다.
우리팬들이 어떻게해야 할까요? 우리다같이 생각해보아야될 문제인것 같습니다. -
정 비비안나
2008.02.15 03:02
첫곡 ‘꽃바람’ 을 감상하며
끝곡 '민요 메들리' 로 마무리 해주시는 넷째날 방송도 잘 들었습니다! -
그리운모습
2008.02.15 07:01
21일간의 조용필 특집 잘 듣고 있습니다...
2월 13일분 다시듣기로 들으면서 기억에 남는것은...
저작권을 40주년 선물로 전부 돌려드리면..정말 얼마나 좋을까..저도 기대합니다!!
-
우주꿀꿀푸름누리
2008.02.15 08:10
재미 있네요. -
오늘은 5집이네요...
실시간 문자도 읽어주고....
5집 수록곡에 대한 이야기 하고 있네요....
산유화.한강.황진이~~~~
특집!!~
사무실에서 듣는 특집방송~~~
4~6시가 마냥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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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비비안나
2008.02.16 02:59
다섯째날 첫곡 5집‘나는 너 좋아’ 로 활짝 열어주셨네요!
커다란 행복감으로 감상했어요!
전화 인터뷰해주신 ‘친구여,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외에 많은 곡을 작곡해주신
이 호준님 감사합니다.
‘친구여, 선구자’ 감상할 땐 가슴 속을 파고드는 감동과 전율이 느껴지네요!
소중한 시간이기에 콩닥콩닥 설레이는 긴장도하며...
오늘 방송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정 비비안나
2008.02.17 03:00
바람과 갈대’ 첫 곡 잘 들었어요!!
6집 앨범 유일한 오빠 작사 작곡 ‘정의 마음’ 잔잔하게 스며드는 곡!
오빠 노래와 함께한 여섯째날도 행복했습니다!
-
정 비비안나
2008.02.18 02:59
일곱 번째날은 옆집 위탄팬클럽 회원님들이 게스트로 초대 되었네요.
위탄회원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 ‘꿈’ 을 첫 곡으로 들려주셨네요!
희귀음반에 담겨진 풋풋한 오빠 목소리! 싱그러운 이 느낌!
통기타 버전 ‘돌아와요 부산항에’ 음~~ 감사했습니다.
오빠 사랑 담뿍 담긴 회원님들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방송도 오빠 안에서 행복충전 만땅했습니다! -
ㅋㅋㅋ 다시듣기 클릭했더만...^^::
날짜보지도않고..ㅎㅎㅎ 듣다보니 이상타~~~
주말건아직이네요~
아~~나도 듣고싶다^^ -
정 비비안나
2008.02.19 03:06
첫곡은 ‘일하지 않으면 사랑하지 않을래’ 비정규 앨범곡으로 문을 열어주셨네요!
오빠 육성으로 시작하는 ‘나의 길’ 가슴이 뭉클하네요!
노랫말과 제목이 너무 예쁜 ‘미지의 세계’
‘여행을 떠나요’는 대한민국의 미래 비젼을 제시한 곡!
‘여행을 떠나요’를 작곡하신 오빠는 ‘대한민국의 모차르트’ 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꼭 만나고 싶었던 하 지영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태경님과 이 헌석씨와 함께한 7집 앨범 감상! 감사했습니다!
백 영규님을 비롯한 수고해주신 제작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0년 음악인생을 걸어오신 자랑스런 조 용필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정 비비안나
2008.02.20 03:06
‘허공’을 첫곡으로 어제 들려주셨던 ‘나의 길’을 다시 감상했어요!
‘양인자님, 김희갑님’ 성 호진님 게스트로 나오셨네요!
소녀언니 양인자님의 재미있는 말씀, 오빠처럼 음악밖엔 모르시는 김 희갑님!
8집 앨범과 함께한 특집방송 두 시간 즐거웠구요,
서울 체조 경기장에서 뵈었던 인자하신 두 분을 기억하며
공연장의 감동과 열광이 느껴지네요!
열창하시는 오빠가 보고싶네요!
오늘 말씀 중에 ‘몰두’ 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방송에 후원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정 비비안나
2008.02.21 03:01
첫곡은 옆집 회원님들이 좋아하는 곡 ‘나의 노래’로 열어주셨네요!
열째날도 9집 앨범과 묻혀 있는 곡들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주꿀꿀푸름누리
2008.02.21 05:30
오늘은 9집이었을텐데... 라됴만 켜놓고 못 들으니 환장하시겠더만...." -
정 비비안나
2008.02.22 03:01
묻혀진 곡을 세곡이나 들려주셨네요!
백 영규님의 말씀 듣고 ‘나의 길’ 더 소중한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음악평론가 이 헌석님, 이 승훈님께서 극찬을 해주신 명반 10집!
감상하며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깜짝 게스트 광팬 강 승모씨 내일 모레가 기대됩니다!
오늘 살짝이 에피소드 재미있었어요!
“방송을 안 하시는 조 용필님께서 방송에 나오실 만한 프로가 있는가” 라는
의미있는 말씀을 해주셨네요! -
정 비비안나
2008.02.23 03:03
첫곡 ‘사랑의 자장가’로 문을 열어주셨네요!
‘나의 길’ 40주년 특집방송에서 듣는 가장 가슴 시린곡!
매일 들려주시는 배려 감사합니다!
조 용필님을 향한 백 영규님의 열정에 감사와 응원을 드립니다!
일본 쏘니뮤직 준뻬이씨의 전화연결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대단한 사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말 참 잘하시네요!
오빠께서 아끼시는 후배 신 해철씨 전화연결!
오빠께서 아끼실만한 후배라고 생각합니다!
13집 꼼꼼히 준비 많이 해주신 서정민갑님 감사합니다!
13집 앨범과 함께한 두 시간이 훌~쩍! 행복했습니다!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우주꿀꿀푸름누리
2008.02.23 06:24
오 많은분들이 참여한 13집이였군요. 내일 들어봐야쥐...^^ -
정 비비안나
2008.02.24 03:01
오빠 목소리로 ‘꽃순이를 아시나요’ 잘 들었어요!
강 승모님이 ‘촛불’ 을 불러 주셨네요! 와우!
오빠 화성공연장에도 오셨었군요! 광팬 화이팅!
다운타운 마지막 세대 DJ 조 준희님의 말씀 속에서
당시 오빠의 인기를 가히 짐작할 수 있어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조 용필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추억의 말씀 감사합니다!
강 승모님의 포장되지 않은 솔직한 말씀과 눈물! 감동입니다!
조 용필님은 ‘국보급 인간문화재! 오늘도 생각했습니다!
12집 앨범과 함께한 시간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
정 비비안나
2008.02.25 03:36
와우!!! 3.4부에서는
팬클럽 ‘미지의 세계’ 회원 홍보팀장 손 덕원님이 게스토로 나오셨네요!
자유, 순수, 열정을 모토로 만들어진 팬클럽 ‘미지의 세계’
첫 곡은 우리만의 지정곡 ‘미지의 세계’ 가 활기차게 울려 퍼졌네요!
팬클럽 활동을 하면서 인연이 되어 결혼까지 하신 미지 커플 1호 누리님!
하늘의 축복이라고 생각하며 조 용필님의 축하 메시지까지 받으셨다고!
조 용필님 음악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음악이 있어 발전이 있고 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신다는 말씀! 감동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말씀도 차분하게 잘하시네요!
누리님 수고 많으셨어요! '미지의 세계' 화이팅!!! -
김근환
2008.02.25 04:41
강승모님의 순수한 오빠 사랑그리고 거짓없는 눈물이 오늘 저의 가슴도 촉촉히 젗게하네여 정말 오로지 오빠만을 사랑하시는 열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
정 비비안나
2008.02.26 03:03
3부에서 들려주신 '말하라 그대들이 본것이 무엇인가를' 곡은
19분 56초 오빠노래 중에서 가장 긴 곡이죠.
2006년 초에 꼼짝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진 감상했던 기억이나네요.
아름다운 노랫말에 심취하면서 오빠 목소리에 빠져들었던
감동의 시간이 기억 속에 새롭구요.
노랫말에 철학과 인생이 가득 담긴 곡! 가슴으로 스며드는 예술입니다!
양 인자 선생님 정말 대단하신 작가이시며 작사자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곡을 과감하게 받아주신 오빠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남기셨네요!
두 분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게스트로 나오신 성 우진님은
‘한국가요의 걸작! 역사가 평가 할 것이다! 한국적인 교양시이며 서정시이다’라는
평론을 해주셨네요! 세 분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해주신 백 영규님 감사하구요, 제작진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방송에 지원을 해주시는 분들 부~자 되세요!
-
정 비비안나
2008.02.27 03:26
게스트로 ‘슬픈미소, 나의 길’ 을 작사해주신 소설가 유 현종님 나오셨네요!
유 현종님께서 나오신 자리에서 감상하는 느낌이 더 끈끈하게 다가왔습니다!
어려운 시절 쉬고 있을 때 ‘한국의 노래를 해라’ ‘가수도 국적이 있어야 한다’ 라는 말씀해주시고탄생한 곡이 ‘한 오백년’!
들려주신 애피소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음악의 천재성’과 ‘뮤지컬의 미래가 밝다’ 는 말씀해주신 오빠의 스승님!
유 현종님 귀한 말씀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40주년을 맞이하신 ‘고독한 러너’의 ‘흔적의 의미’ 가 담뿍 담겨있는 14집 앨범!
14집에 다양한 음악의 성취도에 대한 성 우진님의 찬사를 들으며
함께한 시간 흐믓했습니다!
경인방송 써니 FM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 낳은 위대한 조 용필!
땡큐! 조 용필! -
즐건아톰
2008.02.27 20:27
21일간이나 하는 특집방송!
다수 청취자를 대상으로 하는 터라 위험도 제작의 어려움도 있었을텐데
탁월한 선택의 특집방송이네요!!
40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느낌이예요 -
정 비비안나
2008.02.28 04:35
위대한탄생 멤버님들과 함께한 특집방송!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이기에 밴드에 대한 예우 또한 최고 수준!
비행기좌석, 호텔 또한 최고수준! 으로 해주신다는 말씀을
직접 듣는 기분 또한 최고였어요! 역시 오빠예요!!
중고시절 멋진 뮤지션과 함께하는 연주자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이루신 말씀!
공연에 온 힘을 쏟으시는 그 모습에서 감동과 흠모를 하신다는 말씀!
15년 동안 정이 쌓여서 헤어질 수 없는 브라더쉽!
위대한탄생 무대는 대한민국의 대표급이기에 !
최고가 아니면 연주할 수 없는 연주자로서의 당당한 자부심!
오빠 곁에서 언제나 든든히 보좌해주시는 위대한탄생 멤버님들의 진솔하고
오빠향한 존경심 가득 담긴 좋은 말씀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수고 많으셨어요!
40주년에도! 앞으로도 쭈~욱!
멋진 연주해주시고 오빠와 함께 오빠께 힘이 되어주세요!
기다리는 팬들에게 잠실 경기장 5월 24일 첫 공연 말씀해 주셨네요!
위대한탄생 분들의 귀한 말씀과 15집 앨범 감상한 두 시간
가슴으로 스며드는 감동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 비비안나
2008.02.29 03:24
전곡을 들려주시는 백 영규님의 열정어린 노력에 감사합니다!
첫곡 ‘영혼이 잠이 들고’ 이어 ‘나의 길’ ‘슬픈 베아트리체’...
21일간의 조 용필 특집방송에 게스트로 나오신 김 두호 기자님!
“조 용필이면 이 정도는 해야지” 라는 말씀! 흐믓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부단한 노력! 집념이 대단한 가수!
조 용필님의 개인적인 말씀도 정감있게 해주셨구요!
현장 기자분의 시각에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작권에 대한 언급을 해주셨네요!
40주년 선물로 되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18일째날 16집과 함께한 잔잔한 감동의 시간 행복했습니다!
-
하늘로
2008.02.29 06:27
비비안나님에 열정도 대단하십니다.하루도 거르지 않았네요^^~~~ -
우주꿀꿀푸름누리
2008.02.29 08:49
하늘로님이 40주년 기념 40번째 댓글을 다셨습니다. ^^ -
저도 비비안나님의 덧글을 맨 먼저 읽어본답니다.^^
회사서 방송을 못 들으니깐...비비안나님의 덧글로 방송을 다시 보는 거죠...헤헤~
늘 수고가 많으신 비비안나님. 미지와 오빠를 위하는 마음과 정성에 박수를 보내며~ -
정 비비안나
2008.03.01 03:54
19일째날은 오빠 공연을 제작, 기획하시는 정 길배님,
가요 평론가 김 경일님 두 분이 나오셨네요!
2005년 인천문학경기장은 잔치분위기!
인천 경제를 살리는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는 그때의 감동을 말씀해주셨네요!
2006년 전국투어 때 오빠께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신다는 생각을 하며
집에서부터 미지열정티를 당당하게 입고 다녔던 기억들이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관객들의 모습이 천사들이 몰려오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는 말씀!
공연에 가장 신경 쓰시는 부분이 ‘ 음향 ’ 이라는 말씀!
관객들의 안전과 야외 공연시 날씨에 마음을 조인다는 말씀!
우리 팬들도 감독님과 같은 마음으로 느끼는 마음이예요!
17집 앨범과 함께한 40주년의 공연 규모와 40회 공연 계획 잘 들었습니다!
오빠의 건강을 염려해주시는 말씀 속에서 감독님으로서의 책임감이 느껴졌어요!
오빠~~~! 건강하세요! 오빠가 계시기에 팬들은 행복합니다!
40주년 성공 공연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정 비비안나
2008.03.02 03:20
20번째날 1부 특집방송에
‘살아있는 전설 조 용필’ 대선배님의 노래를 부르는
그림일기, 유리 후배가수 분들의 예쁜 마음이 노래 속에 전해왔어요!
조 용필님을 향한 존경심을 가슴으로 마음으로 불러주신 강 승모님!
2부를 장식해주셨네요! 화이팅입니다!
21일간의 조 용필님 특집방송을 해주시는 경인방송!
네! 맞아요! 정말 위대한 방송이예요!!!!!!!!
우와~~! 3.4부는
조 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대한민국 최초의 팬클럽에서 탄생된
‘조 용필 헌정 밴드 미지밴드’
***** 미지밴드 멤버 *****
기타: 장재경:기타 이상원:드럼 송상희:베이스 보컬:김태식 키보드:차지협 코러스: 전진아
미지회원이기에 느끼는
현장감 넘치는 미지밴드! 코러스까지!
생생한 목소리 Very Good! Very Good~~! 와우!
‘꿈, 그 겨울의 찻집, 모나리자 , 킬리만자로의 표범, 여행을 떠나요’
감동과 설레이는 흥분으로 가슴이 벅차오르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말씀들도 잘하시는 미지멤버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팬클럽 미지의 세계’ 아자아자 화이팅!!! -
정 비비안나
2008.03.03 03:13
경인방송 써니 FM
‘백 영규가 가고 싶은 마을! 21일간의 조 용필 특집방송’ 을 통해
40년 조 용필님의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보는 소중한 감동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게스트로 나와 소중한 말씀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송사상 첫 장기간 특집방송을 허락해주신 경인방송 사장님,
열정을 다해 진솔한 진행을 해주신 백 영규님을 비롯한
수고해주신 제작진 모든 분들!
특집방송에 지원을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18집 앨범 전곡을 감상한
21일간의 특집방송을 들은 지금의 기분은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도전하는
‘하얀 도화지’를 가슴에 선물 받은 느낌입니다!
가황! 조 용필!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조 용필!
대한민국의 문화 대통령!
대한민국 국보 인간문화재 조 용필!
대한민국이 낳은 위대한 조 용필!
대한민국의 모차르트 조 용필!
조 용필님!
세계적인 불꽃가수로 오래오래 저희들 곁에 남아주세요!
40년 음악인생을 살아오신 조 용필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발자취가 온 대지 위에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조 용필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Forever!
-
정 비비안나
2008.03.04 03:49
21일간의 대장정 특집방송을 멋지게 장식해주시고
제작진들의 아쉬움과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련해주신
편집후기 방송!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특집방송 동안은 긴장했기에 오늘은 편안하게 소꿉장난 하는 기분으로
방송을 하시겠다는 이야기 속에서 특집방송에 정성을 쏟아주신
백 영규님의 그 마음이 보였어요!
오빠 목소리로 들어본 팝송 When a man loves a woman !
첫 곡으로 들려 주셨네요! 보너스로 다섯 곡이나...!
특집방송을 들으며 눈물도 흘리고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 가슴속에 일렁였던 시간들..!
보이는 라디오이기에 편집 후기방송에 같이 모여 진솔한 마음까지 보여주신
제작자님들의 말씀! 감사합니다! 김 지수 아나운서님의 다정스런 목소리!
26세 막내작가님의 멘트! 오늘의 감동멘트! 명품멘트예요!
조 용필님 이름 안에서 편집후기 방송까지 함께한 시간!
감사의 여운이 가슴으로 촉촉이 스며드네요!
21일간의 특집 방송을 해주신 경인방송! 명품방송! -
유현경(그대)
2008.03.06 06:19
21일간 아니 22일간의 방송이후 4시만 되면 mp3를 찾게되고 컴퓨터 앞에서 헤메게 되네요. 허전해....4시가 너무 허전해... -
우주꿀꿀푸름누리
2008.03.15 22:45
첫방들어보고 올릴려 참고있어요~
미지회원여러분들~ 참여글 많이 올려보아요~~~
21일간의여행동안 우리한번씩은 꼭 참여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