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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오빠 모습 아니라 놀라셨죠?
가끔은 이렇게 낚여 보시는것도 좋아요~ ^^
이제 상반기 일을 거의 마무리 하니 슬슬 뛰고 싶어 집니다.
초록이들이 손짖하고 날씨도 좋은데.... 우리 용필오빠 소식은 감감....얼굴 잊어 버렸어요~ 조용필오빠 얼굴을~~~~~
여기저기 여행을 다닌다 해도 우리의 가장큰 에너지이자 비타민은 용필오빠 인데~^^
이렇게라도 놀며 위안 삼아 봅니다.
무대위의 오빠를 생각하며 내게 이런 미소를 보낼 꺼라 상상을 하며...ㅋㅋㅋ
우리모두 이런마음 아닐까요? ^^
미지여러분들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용필오빠 미소를 보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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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9527 |
10 댓글
필에꽂혀
2014-05-14 21:32:51
낚여도 좋습니다 ^^
사진에 있는 손짓이 잠시만 기다려~~~ 하는것 같네요
빨리 무대에서 필님의 모습 보고파요 !!!
은솔
2014-05-14 23:06:12
박물관
2014-05-15 07:00:55
나도 ㅋㅋ
제주아주망
2014-05-15 07:04:51
빨리보고싶어요
마이헤븐
2014-05-15 10:36:33
오빠♡♡
작은아기새
2014-05-15 18:17:20
오빠 보고싶어요~ 빨리요 환한미소 보여주세용
♥캔디♥
2014-05-15 20:20:59
ㅎㅎ
어 왔어?
석남빈경
2014-05-16 00:01:16
청노루귀
2014-05-19 13:26:02
2013년 멋졌던.한해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서 더 좋다는...
거기 그렇게 건강하게 계셔주시길... ㅎㅎ. ㅠㅠ
cj최진철
2014-07-04 04:49:22
ㅋㅋ 이사진은 진짜 40대 초반으로 보이네효.
진짜 최강동안 조용필장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