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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님이 쓰시기를:
>조용필의 노래를 똑같이 부른이가 당신의 연인이 된다는 생각을 상상을 해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조용필의 노래를 좋아하는 30세 나이에 보통직장생활을 하는
>소시민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조용필을 좋아하는 감성을 가진이라면 저와의 감성적 주파수채널이 통할것 같은데요.. 조용필만큼의 노래를 부를수있는 저의 노래를 듣고 싶지 않나요?
>만약 노래방에가서 조용필노래와 똑같지 않다면 노래방비는 제가낼께요. ^^ 전화주세요.. 그대의 가슴에 조용필의 혼을 심는 영혼의 목소리를 직접 라이브로 듣고 싶지 않으십니까? (011-390-5847)
>좋은 추석보내세요...
>조용필의 노래를 똑같이 부른이가 당신의 연인이 된다는 생각을 상상을 해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조용필의 노래를 좋아하는 30세 나이에 보통직장생활을 하는
>소시민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조용필을 좋아하는 감성을 가진이라면 저와의 감성적 주파수채널이 통할것 같은데요.. 조용필만큼의 노래를 부를수있는 저의 노래를 듣고 싶지 않나요?
>만약 노래방에가서 조용필노래와 똑같지 않다면 노래방비는 제가낼께요. ^^ 전화주세요.. 그대의 가슴에 조용필의 혼을 심는 영혼의 목소리를 직접 라이브로 듣고 싶지 않으십니까? (011-390-5847)
>좋은 추석보내세요...
^^ 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과연 얼마나 똑같이 부르실련지, 매우 궁금합니다.
정말 들어보고 싶네요. 어디 사시나요? 혹 부산쪽에 사신다면
한번 만나서 술도 사주고, 노래도 들어보면 좋으련만..^^
저는 천리안 조용필 팬클럽 회원입니다.
이곳에도 조용필님의 노래를 똑같이 부르는 분이 계신데
소문으로만 듣다가 첫 정모때 들어보고는 나도 모르게 '오빠'소리가 절로 나올만큼 정말 똑같았습니다.
그 창법하며, 포즈에, 목소리까지..
게다가 그 노래의 감정까지 비슷하게 부르는데 정말 님이 보신다면
아마 기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팬클럽이 연합해 조용필님의 모창대회라도
열어 재주많은 여러님의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
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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