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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다아시겠쥐요..
오널은 지난해와 다르게 휴대폰 꾸구 봤심더.. *^_^*
오늘의 후기..
아!! 그러니깐 단관일이 있어서리 다는 말못하구..
오널의 오빠 모습스케치 정도..
이것도 좋겠죠..
맨 앞에서 봐서리 오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다 봤거던요..
울 오빠 첨엔 검은쥐색의 남자 교복같은 느낌이드는
구러나 무지 세련된 의상의 상의와
줄무늬가 들어간 바지를 입으시구 나오셨쥐요..
첫곡을 부르고..
몇곡 부르신후..
겉옷을 벗으셨는데..
옴마!!
공단 느낌이 나는 브라우스? 남방?을 입고 계시더라구요..
귀여워!!
구두는 검정색으로 빤질 빤질 윤이 나는 약간 굽이 있는
구런 구두였쥐요..
신발도 디게 귀여워.. ^^
그렇게 멋진 공연을 펼치시면서리
연기에 질식하게 하고선 사라지신 울 오빠?
시간보니 1시간 30분.. 엥? 벌써..
이런..
앵콜요청에
하얀색 교복느낌나는 옷으로 입으시고 나오신 울오빠!!
멋지십니다요..
검정거랑 하얀거랑 두개 맞추셨나봐요..
히히!!
역쉬 하얀 옷이 오빠를 깔끔하게 보이게 하더라구요.. *^_^*
앵콜곡..
2부순서를 보는듯..
그렇게 느껴질정도였습니다요..
오빠의 여유로운 무대매너와
멋진 노래로
감동을 전해주셨답니다요..
참..
글구..
필동이 준비한 손수건..
어찌 어찌하여 오빠손에 들어가서
땀을 많이 흘리시는 울 오빠의 얼굴에 그 땀들을 딱아드렸답니다..
오빠가 손에 꼭쥔 손수건이 기분좋게 하더라구요..
와우!!
멋진 공연이였습니다요..
요건 예매하지 않으신분
얼렁 입석이라도 보세요..
그래야하리라고 생각합니다요..
증말루 장난 아니야!!
멋짐입니다요..
와우!!
우리의 단관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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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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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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