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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용필씨의 열렬한 팬을 엄마로 둔 10대랍니다...
울엄마가 드뎌 미쳤습니다...
몇년 전부터 아침마다 계속 조용필 노래만 틀어놓길래
그냥 노래가 좋은가보다.. 했는데...그게 아니었어요...
콘서트도 할때마다 다 가고...
조용필 노래를 하도 들어서 이제는 제가 노래를 다
외울 지경입니다...
지금도 엄마가 조용필 홈페이지에 하두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온거에여....
하지만 제가 이런글 남기는 줄은 모를겁니다..ㅋㅋㅋ
울엄마는 지금도 조용필 노래를 듣고 있어여...
어제 콘서트 했잖아여..... 글쎄 엄마는 아빠와 저와
동생을 남겨두고 친구랑 콘서트에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녁은 중국집에서 시켜먹었죠..
그래서 그런지 속이 니글니글합니다...
여러분~!! 조용필이 그렇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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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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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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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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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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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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