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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칭 일찍부터 컴을 켜서 글을 읽고 있습니다.
어젯밤 기어이 저는 필님을 못 뵈었습니다.
왜 그렇게 늦게 방영한대요?
금방 글 쓰려다 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속상하고 가슴아려서-
아 사람이 이렇게 가는구나 싶더만요.
갑자기 가슴이 꽉! 맥히는 것이 숨도 못 쉬겠더라구요.
혼자서 겨우 응급처치(바늘로 따서 피 내는 것) 몇 번하고 이제 숨을 쉴 수가 있네요.
만약 죽었담 그건 전부 엠비쒸 때문일꺼야!
새나라의 어린이처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남편땜서 과연 그 늦은 시간 볼 수 있을려나 가슴 조였는데 겨우 헌정식 보고 잠시 필님 뵙고 난 후 방에서 들려오는 남편의 왕짜증!
그래도 어떻게든 보려고 갖은 애를 써 봤으나 요즈음 남편 기분이 꿀꿀이라 도저히 불가능.
억울하고 분하고 그랬지만 상준님께 어떻게든 좀 비비대서 녹화프로 비디오로 구할 수는 있을려나 한 가닥 가냘픈 희망을 걸고 안 오는 잠 청하느라 씩씩 대었습니다.
정말로 필님 헌정식 우리 팬의 손으로 다시 합시다.
기획 섭외 등등 상준님 쫑근님 엽기교수님 이터널리 가왕 천랸등등 대단하신 분들 많으시잖아요.
예전에 많은 활동하시다 지금은 그저 지켜보시는 분들도 다 나오셔서 진짜로 제대로 된 헌정식 다시 합시다.
팬들의 손으로 -
다시 가슴이 아파오려 합니다.
스포츠 보다 가는 사람 이해하겠군요.
어젯밤 기어이 저는 필님을 못 뵈었습니다.
왜 그렇게 늦게 방영한대요?
금방 글 쓰려다 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속상하고 가슴아려서-
아 사람이 이렇게 가는구나 싶더만요.
갑자기 가슴이 꽉! 맥히는 것이 숨도 못 쉬겠더라구요.
혼자서 겨우 응급처치(바늘로 따서 피 내는 것) 몇 번하고 이제 숨을 쉴 수가 있네요.
만약 죽었담 그건 전부 엠비쒸 때문일꺼야!
새나라의 어린이처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남편땜서 과연 그 늦은 시간 볼 수 있을려나 가슴 조였는데 겨우 헌정식 보고 잠시 필님 뵙고 난 후 방에서 들려오는 남편의 왕짜증!
그래도 어떻게든 보려고 갖은 애를 써 봤으나 요즈음 남편 기분이 꿀꿀이라 도저히 불가능.
억울하고 분하고 그랬지만 상준님께 어떻게든 좀 비비대서 녹화프로 비디오로 구할 수는 있을려나 한 가닥 가냘픈 희망을 걸고 안 오는 잠 청하느라 씩씩 대었습니다.
정말로 필님 헌정식 우리 팬의 손으로 다시 합시다.
기획 섭외 등등 상준님 쫑근님 엽기교수님 이터널리 가왕 천랸등등 대단하신 분들 많으시잖아요.
예전에 많은 활동하시다 지금은 그저 지켜보시는 분들도 다 나오셔서 진짜로 제대로 된 헌정식 다시 합시다.
팬들의 손으로 -
다시 가슴이 아파오려 합니다.
스포츠 보다 가는 사람 이해하겠군요.
상준님 죄송하지만 녹화 비디오 구할 수가 없을까요?
엠비쒸에 신청하는 것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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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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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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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1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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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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