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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적 그 마음, 가슴속에 숨긴채 오십중반이 되었네요. "엄마 좋아하는 것 하면서 사세요" 라는 딸래미 말을 들으며 눈물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제이름 뒷자와 딸래미 이름 뒷자가 합쳐진 미지에 끌려 회원가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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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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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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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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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8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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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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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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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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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9 댓글
일편단심민들레
2018-05-15 21:20:42
이제 숨기지마시고 좋아하는거 하시면서 살아요~
따님말에 저도 뭉클하네요..이쁜딸이네요^^
바람불면
2018-05-15 22:16:07
아낙네
2018-05-16 02:30:02
대구공연 때 뵐 수 있겠네요.
필에꽂혀
2018-05-15 21:26:59
바람불면님 미지 가입을 두손벌려 환영합니다
이쁜 따님을 두셨네요
앞으로 미지의세계와 함께 하시면서 재미난 얘기 함께해요
바람불면
2018-05-15 22:19:04
꿈의요정
2018-05-15 21:44:05
바람불면님 반갑습니다.
좋아하는 것 하면서 사세요.하는 따님말에 눈물 흘리셨다는 말 공감합니다.
억누르고 하셨는데 그래도 이제라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온것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따님 참 잘 키우셨습니다.^^
미지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합니다.^^
바람불면
2018-05-15 22:23:50
지원맘
2018-05-15 22:26:10
본인과 따님 이름에 미와지가 들어가있다니 큰 인연인듯요!!
이제부터는 그 동안 억눌러왔던 시간이 아까울정도로 맘껏 누리고 표현하고 사시길요!!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효심 깊은 딸 두셔서 뿌듯하시겠어요~~
필사랑♡김영미
2018-05-17 07:47:33
바람불면님, 반갑습니다. 미지에 오심을 두팔 벌려서 환영합니다.^^/
따님의 말에 눈물을 흘리셨다니...저라도 펑펑 울겠어요. 이쁘고 엄마 마음 잘 헤아려주는 따님을 두셔서 너무 좋으시겠어요.^^
미지에 이끌려 오셨다니~ 우린 만나야할 운명인가 봅니다. 미지에서...
이제부터 공연도 많이 다니시고, 미지식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만들면서 멋진 나날들 만들어 보아요.^^
자주 뵈어요...게시판에서든...공연에 오시면 미지부스에 꼭 들러서 인사도 나누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