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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방송 잘 봤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미지여러분들 등장에 반가웠어요.
보면서 "난 아직 멀었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엄마랑 함께 봤는데 "조용필이 그렇게 좋아?"라고 하길래
"응. 너무 좋아."라고 하니까 피식 웃었어요
생각지도 못했던 미지여러분들 등장에 반가웠어요.
보면서 "난 아직 멀었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엄마랑 함께 봤는데 "조용필이 그렇게 좋아?"라고 하길래
"응. 너무 좋아."라고 하니까 피식 웃었어요
2 댓글
꿈의요정
2018-07-24 09:35:58
음...
아~~~
본방사수 못했지만 톡으로 온 방송후기들은 ....
어어.... 어어어~~~
초록별
2018-07-25 20:56:07
울 아들이 그렇게 묻더라고요 조용필 아저씨가 글케 좋아~
1초의 망설임 없이
엉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