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뭐야~
얼마나 보고싶었던 오빠인데ㅜㅜ
우와~감탄만 하다가 끝나버렸어
무대가 바뀔때마다 놀라고
변함없는 오빠목소리에 놀라고
매끄러운 맨트에놀라고
태양의 눈~이건 뭐? 하다가 놀라고
오빠는 가버리고 나는 멍!!
발 동동~~
일주일을 어찌 기다리나요
막공 단관은 망했지만 다른자리에서 미지와 함께 할께요.
땡큐 오빠! 땡큐 미지!
얼마나 보고싶었던 오빠인데ㅜㅜ
우와~감탄만 하다가 끝나버렸어
무대가 바뀔때마다 놀라고
변함없는 오빠목소리에 놀라고
매끄러운 맨트에놀라고
태양의 눈~이건 뭐? 하다가 놀라고
오빠는 가버리고 나는 멍!!
발 동동~~
일주일을 어찌 기다리나요
막공 단관은 망했지만 다른자리에서 미지와 함께 할께요.
땡큐 오빠! 땡큐 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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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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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9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6 댓글
꿈의요정
2022-11-28 12:26:43
잠만보님 언제오셨답니꽈!
얼굴 좀 보여주시지~~^^
변함없는 오빠 목소리에 정말.. 오빠는 신계에 살고 계신게 분명합니다.
잠만보
2022-11-28 14:22:50
든든한 미지님들 덕분에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정비비안나
2022-11-28 14:18:48
오빠께서 등장하시는 찰라에 미칠듯이 좋아하며 뿅 반하면서
너무 좋았던 짧은 공연 시간이 지나가 버렸어요!!!
잠만보님 다음에는 부스에 오셔서 미지 천사님들과 인사나눠요~!!!
잠만보
2022-11-28 14:20:43
지오
2022-11-28 19:09:50
저 속에 우리들 마음이 고스란히 다 들어있네요.
부스에서도 인사나누시자구요^^
필사랑♡김영미
2022-11-28 22:55:25
잠만보님, 살포시 왔다가 이렇게 강한 후기글 남기셨네요.ㅎㅎ
부스에 오셔서 오랜만에 얼굴도 좀 보여주시고 차도 한잔하고 가시지...
이번 주에는 꼭 미지 부스로 오셔서 얼굴 좀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