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909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223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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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4298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9038 | ||
| 133 |
엇갈리는 보도... 공연 확정? 미확정? |
1999-11-29 | 5483 | ||
| 132 |
평양공연 아직 섭외 중 기사입니다. |
1999-11-29 | 5628 | ||
| 131 |
박상준님 보셔요. |
1999-11-29 | 5535 | ||
| 130 |
조용필님과는 1시간 동안 함께... |
1999-11-29 | 5702 | ||
| 129 |
고함치기 서비스 중단...(이게 마지막 글) |
1999-11-29 | 5521 | ||
| 128 |
[속보] 다음달 조용필님 평양공연 확정 |
1999-11-28 | 5421 | ||
| 127 |
'돌아와요 부산항에'와 '첨밀밀(甛蜜蜜) 그리고, 두 영화이야기 |
1999-11-28 | 7677 | ||
| 126 |
와와와와~~~놀랬어요. |
1999-11-28 | 5667 | ||
| 125 |
Re: 와와와와~~~놀랬어요. |
1999-11-28 | 5611 | ||
| 124 |
가수와 아티스트. 조용필과 프로정신(2) |
1999-11-27 | 5802 | ||
| 123 |
누구 좀 알려주세요. '한밤' 정정보도 했나요? |
1999-11-27 | 5624 | ||
| 122 |
Re: 누구 좀 알려주세요. '한밤' 정정보도 했나요? |
1999-11-27 | 5431 | ||
| 121 |
Re: 누구 좀 알려주세요. '한밤' 정정보도 했나요? |
1999-11-27 | 5490 | ||
| 120 |
용필님께서 이제부터는 여성지에~ |
1999-11-27 | 5504 | ||
| 119 |
공식..... |
1999-11-26 | 5329 | ||
| 118 |
오늘 라디오 방송녹음! 28일 방송 예정! |
1999-11-26 | 5514 | ||
| 117 |
12월호 여성지 대부분에 오빠 기사가 실렸습니다 |
1999-11-26 | 5665 | ||
| 116 |
평양에 조용필님보다 젝키와 핑클이 먼저? |
1999-11-25 | 6137 | ||
| 115 |
음... 정말 잘 만들었군요 |
1999-11-25 | 5678 | ||
| 114 |
"조용필 기념관" 만들자.... |
1999-11-25 | 5697 |
7 댓글
필사랑♡김영미
2024-09-26 01:21:40
오랜 기간 기다려 온 20집 정규앨범!
오빠의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20집을 만날 수 있는 거 같아요.^^
오빠의 피와 땀이 고스란히 담긴 음악~!
벌써부터 감동의 물결이 밀려옵니다. ㅠㅠ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팬으로서 너무 자랑스럽고 영광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조아조아
2024-09-26 05:56:43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오빠덕질 만46년~
멋진오빠와 훌륭한음악과 함께한 오랜세월
그 오랜세월동안 변함없이 오빠의 음악을 사랑할수있게
해 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정성들여 완성한 음악인지 잘 알기에 팬의 한사람으로서
눈물겹도록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22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귀한선물 받을준비 하겠습니다
오빠는 진정 사랑입니다~♡♡♡♡♡
일편단심민들레
2024-09-26 18:59:01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뿐입니다^^
물망초
2024-09-26 22:38:51
잠시도 멈추지 않으시고 전진하시는 우리오빠!
최고입니다
완전 많이 응원합니다~~
항상 열심히 살아갈수 있는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 드리고..
건강 잘챙기시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ㅋfㄹr♡
2024-09-26 23:13:05
공연 중간중간에
앨범 작업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환하게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편안해 보입니다.
오빠 정말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용인수지
2024-09-27 11:36:56
오빠. 감사드립니다. 앨범 작업.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곧. 만나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성남언니
2024-10-21 19:08:24
20집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