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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후유증?이라고나할까.
8일공연만 보고(집이대구) 귀경하는 맘이 너무 속상하다.
그래서 그기억을 계속하고파서 용필오빠 노래만 운전중 또 집에 오자마자 인터넷으로 계속 듣고 집안 일을 하고있다.
평소 별로 관심이 없는 동생과 엄마, 또 열성팬(딸8살) 을 데리고 본 공연 후기는 보나마나. "언니! 정말 노래 잘 한다." " 언니! 공연 많이 보았는데 이런공연은 첨이야." 라고 이야기 함이 용필 오빠의 팬들이 이야기 하는것보다 더 듣기좋다.
영상물로 누군가 남기게 한다면 내가 이뻐해줄거양"""""""".
아직도 오빠가 그리움의 불꽃을 들으며 멀어져간 모습이 눈에선하다.
그리고 내옆에 계시던 용필오빠의 팬! 휠체어를 타고 오셔서 열심히 노래를 따라 부르신 분께 넘 떠들어서 죄송해요.
담에 또 뵈었으면 합니다.
8일공연만 보고(집이대구) 귀경하는 맘이 너무 속상하다.
그래서 그기억을 계속하고파서 용필오빠 노래만 운전중 또 집에 오자마자 인터넷으로 계속 듣고 집안 일을 하고있다.
평소 별로 관심이 없는 동생과 엄마, 또 열성팬(딸8살) 을 데리고 본 공연 후기는 보나마나. "언니! 정말 노래 잘 한다." " 언니! 공연 많이 보았는데 이런공연은 첨이야." 라고 이야기 함이 용필 오빠의 팬들이 이야기 하는것보다 더 듣기좋다.
영상물로 누군가 남기게 한다면 내가 이뻐해줄거양"""""""".
아직도 오빠가 그리움의 불꽃을 들으며 멀어져간 모습이 눈에선하다.
그리고 내옆에 계시던 용필오빠의 팬! 휠체어를 타고 오셔서 열심히 노래를 따라 부르신 분께 넘 떠들어서 죄송해요.
담에 또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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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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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2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1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33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6 |
2 댓글
짹짹이
2001-12-11 02:31:36
필사랑♡김영미
2001-12-11 11:3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