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만에 들어 와보는 미세인지,,,


그동안 이 곳 소식은 물론 많은 분들,,,

무지 보고 싶었습니다. ^^*


본의 아닌 잠수로 인하여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서,,,그  고마운 맘 이루 말할수가 없네여~



39도를 넘는 고열과 구토, 설사로 며칠째 고생하다가

심한 탈수현상까지 이르러 병원에 입원하게 된 예은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속에서 빠른 회복으로 일어 났습니다.



★광훈이 글에 리플로 격려해주신 분들...

YPC103, 산유화, 은서맘, 여우, 손정순, 비련, 쭌맘,
수지, 짹짹이, 작은천사, 새벽이슬, 강전수, 노애심,
노지혜, 프라하, 물망초, 염원, 우주꿀꿀, 베고니아,
소영, 영미, 연아임, 주은숙,,,,


★핸폰에 메세지 날려주신 분들...

휘발유, 은서맘, 영미, 세미



★전화로 안부 물어 주신 분들....

박상준, 무정, 김광훈, 강전수, 필짱, 새벽이슬, 시호, 쭌맘




이렇듯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속에서

무지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필님을 위해서 미세를 위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더더욱 애쓰는

그런 아름다운향기가 되겠습니다. ^^*



            ♡늘 불어 오는 바람에~~~~
              '아름다운향기'는 흩날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