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인간의 생명 그 어떤것으로도 어떻게 할 수있음이 당연한 것이라 받아들이며
살아가면서도...이 슬픔에 그 당연한 진리가 받아지질 않습니다..
그의 아픔과 슬픔을 우리가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요...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은 그만 닦고... 시간이흐르면......일상으로 묻혀살아가겠지만...
사랑하며 살아온...의지하는 그곳이 사라져버린....그의 공허함에 더더욱 목이메입니다....
너무깊은 사랑이라그랬나요...
하늘이 참으로 무심하다는거....
이런게아닐까요....
먼저 떠나야만했던 분 얼마나 슬펐을까요....
사랑하는 이...홀로두고...어쩔도리없음에....
그런이 바라보는 이분또한....
사랑이 너무 짙어 하늘이 시샘을 한것인지....
오늘은 그저 멍함속에서 하루가 가려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가면서도...이 슬픔에 그 당연한 진리가 받아지질 않습니다..
그의 아픔과 슬픔을 우리가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요...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은 그만 닦고... 시간이흐르면......일상으로 묻혀살아가겠지만...
사랑하며 살아온...의지하는 그곳이 사라져버린....그의 공허함에 더더욱 목이메입니다....
너무깊은 사랑이라그랬나요...
하늘이 참으로 무심하다는거....
이런게아닐까요....
먼저 떠나야만했던 분 얼마나 슬펐을까요....
사랑하는 이...홀로두고...어쩔도리없음에....
그런이 바라보는 이분또한....
사랑이 너무 짙어 하늘이 시샘을 한것인지....
오늘은 그저 멍함속에서 하루가 가려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6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9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2 |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 6 |
-- |
1999-10-24 | 8030 |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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