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형님의 노래가 오늘따라 유난히 슬프게 들리는 이유가 몰까요?
지금 나오는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듣고 있으니 눈시울이 뜨겁네요.
그건 아마 형님의 진정한 모나리자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겠지요.
전 어렸을 때부터 형님의 노래를 듣고 자랐는데 지금도 물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진정한 가수들이 거의 없고 붕어만 있는 현실에서 형님은 가요계의 기둥이십니다.
그러니까 형님은 꼭 다시 돌아오셔야 합니다.
팬들이 형님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다시 돌아오셔서 꺼지지 않는 신화를 보여주시길...
근데, 오늘따라 방송되는 곡들이 왜 이렇게 슬픈지..
ㅠ.ㅠ
지금 나오는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듣고 있으니 눈시울이 뜨겁네요.
그건 아마 형님의 진정한 모나리자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겠지요.
전 어렸을 때부터 형님의 노래를 듣고 자랐는데 지금도 물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진정한 가수들이 거의 없고 붕어만 있는 현실에서 형님은 가요계의 기둥이십니다.
그러니까 형님은 꼭 다시 돌아오셔야 합니다.
팬들이 형님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다시 돌아오셔서 꺼지지 않는 신화를 보여주시길...
근데, 오늘따라 방송되는 곡들이 왜 이렇게 슬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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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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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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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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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29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2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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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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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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