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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뉴스보다가 말문이 막혔어요.잘못봤겠지 하면서 아침배달된신문에는 정말로 비통한소식과함께 오빠와 진현씨 사진
오빠얼굴보자마자 눈물이 쏟아져버렸어요? 정말 두분의 사랑을 누가 시샘했단말인가요? 왜 이리도 빨리 가셔야만했나요?두분의 결혼식때 기쁨의 눈물을 흘린지 정말이지 엊그제 같기만했는데 왜 지금에서 가셔야만했는지요?
진현님 좋은곳에가셔서 오빠 잘지켜봐주세요.외로워하지마세요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말이지 보내드리기 싫습니다 야속해요.
오빠얼굴보자마자 눈물이 쏟아져버렸어요? 정말 두분의 사랑을 누가 시샘했단말인가요? 왜 이리도 빨리 가셔야만했나요?두분의 결혼식때 기쁨의 눈물을 흘린지 정말이지 엊그제 같기만했는데 왜 지금에서 가셔야만했는지요?
진현님 좋은곳에가셔서 오빠 잘지켜봐주세요.외로워하지마세요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말이지 보내드리기 싫습니다 야속해요.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6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9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2 |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 6 |
-- |
1999-10-24 | 8030 |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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