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마음이 너무도 슬프다
어떻게 표현을 해야될지....
오늘에서야 알게됐습니다
형님 죄송합니다.
이제야 소식을 접했습니다.
형님 힘내십시요
형님을 사랑하는 수많은
친구이자 동반자인 저희들이
있다는걸 있지마십시요
저희들이 형님의 빈자리를
채울수는 없겠지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릴것을
약속합니다
형님 사랑합니다 죽도록 사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가시더라도 형님을 영원도록 사랑하시고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형님을 지켜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어떻게 표현을 해야될지....
오늘에서야 알게됐습니다
형님 죄송합니다.
이제야 소식을 접했습니다.
형님 힘내십시요
형님을 사랑하는 수많은
친구이자 동반자인 저희들이
있다는걸 있지마십시요
저희들이 형님의 빈자리를
채울수는 없겠지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릴것을
약속합니다
형님 사랑합니다 죽도록 사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가시더라도 형님을 영원도록 사랑하시고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형님을 지켜주십시요.
사랑합니다........................................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7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9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4 |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 6 |
-- |
1999-10-24 | 8030 |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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