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어제 인터넷에서 기사를 접하고 글을 읽는데 눈물이 자꾸 나고 슬펐어요
일을 마치고 택시를 타고 가는데 용필님의 노래가 흘러 나오더군요
"神 의 목소리 조용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 소리
어떻게 그런 목소리를 타고 나셨는지....
알수가 없네요
용필님 의기소침해 하지 마시고 월드컵 경기 축하무대 때 용필님의
해맑게 웃음 지으며 노래 부르던 모습이 아지도 생생한데..
故 안진현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일을 마치고 택시를 타고 가는데 용필님의 노래가 흘러 나오더군요
"神 의 목소리 조용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 소리
어떻게 그런 목소리를 타고 나셨는지....
알수가 없네요
용필님 의기소침해 하지 마시고 월드컵 경기 축하무대 때 용필님의
해맑게 웃음 지으며 노래 부르던 모습이 아지도 생생한데..
故 안진현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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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9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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