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조용필님의 공항마중부터 병원 빈소,,그리고 장지행렬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팬 여러분들..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대방이 힘들고 지쳐있을때 그 마음을 헤아리며 함께 할때
슬픔과 괴로움은 반으로 줄어 드는법!
그런 뜻깊은 일에, 먼길서부터(부산, 대구, 마산등등 각 지역등등)
달려와 시간을 내어주신 여러분들의 정성은 우리 서로가 보기에도
너무 아름다운 모습들이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 조용필님의 빈소를 찾아수셨던 수 많은 연예인 분들과
정치인,,그리고 사회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
특히 어제 토요일은 기자들의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장지까지 오셔서 취재를 하시며 관심을보여주셨던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병원서부터 장지까지 필님옆을 지켜준
가수 김경호씨와 탤런트 김수미님께....고마운 마음 이루 말 할수 없더군요~
안진현님의 명복을 빌며, 장례의식부터 하관식까지 인도해주신
두 분..스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원히 필님의 음악과 함께, 필님의 가장 가까운 곁에서 있어준..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하실..위대한탄생 멤버들..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케이원 직원 모든 여러분들도
꼬박 밤을 세우며 모든 굳은일을 도맡아 하셨는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필님의 고향인 송산면 어르신들의 따뜻한 봉사와 정성또한
너무나 훈훈하며 정겨웠고 시골 인심의 넉넉함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필님과 안진현님의 일가친인척 여러분들도
상심한 마음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시길 빌면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에 내일처럼 적극적으로 참석하신 모든 팬
여러분들과 필21운영진 여러분들..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약 일주일동안 미국서부터 한국까지 오시며 장례를 치르시는 동안
잠 한숨제대로 못주무시고, 식사 한번 제대로 못하시며
슬픔과 아픔속에서 고통의 시간을 보내신 필님...
아픈 마음이야..시간이 해결할 수밖에는 없지만 건강을 위해서
빨리 몸과 마음을 추스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햇빛이 따뜻히 드는 양지 바른 곳, 숲이 우거진 산이 보이는 곳..
길게 뻗어 있는 길이 보이고 옹기 종기 마을 집들이 보이는 곳...
그런 푸근하고 아름다운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취하시게 된
고 안진현님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빕니다.
"편안히 고이 잠드소서"
모든 팬 여러분들..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대방이 힘들고 지쳐있을때 그 마음을 헤아리며 함께 할때
슬픔과 괴로움은 반으로 줄어 드는법!
그런 뜻깊은 일에, 먼길서부터(부산, 대구, 마산등등 각 지역등등)
달려와 시간을 내어주신 여러분들의 정성은 우리 서로가 보기에도
너무 아름다운 모습들이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 조용필님의 빈소를 찾아수셨던 수 많은 연예인 분들과
정치인,,그리고 사회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
특히 어제 토요일은 기자들의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장지까지 오셔서 취재를 하시며 관심을보여주셨던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병원서부터 장지까지 필님옆을 지켜준
가수 김경호씨와 탤런트 김수미님께....고마운 마음 이루 말 할수 없더군요~
안진현님의 명복을 빌며, 장례의식부터 하관식까지 인도해주신
두 분..스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원히 필님의 음악과 함께, 필님의 가장 가까운 곁에서 있어준..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하실..위대한탄생 멤버들..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케이원 직원 모든 여러분들도
꼬박 밤을 세우며 모든 굳은일을 도맡아 하셨는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필님의 고향인 송산면 어르신들의 따뜻한 봉사와 정성또한
너무나 훈훈하며 정겨웠고 시골 인심의 넉넉함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필님과 안진현님의 일가친인척 여러분들도
상심한 마음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시길 빌면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에 내일처럼 적극적으로 참석하신 모든 팬
여러분들과 필21운영진 여러분들..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약 일주일동안 미국서부터 한국까지 오시며 장례를 치르시는 동안
잠 한숨제대로 못주무시고, 식사 한번 제대로 못하시며
슬픔과 아픔속에서 고통의 시간을 보내신 필님...
아픈 마음이야..시간이 해결할 수밖에는 없지만 건강을 위해서
빨리 몸과 마음을 추스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햇빛이 따뜻히 드는 양지 바른 곳, 숲이 우거진 산이 보이는 곳..
길게 뻗어 있는 길이 보이고 옹기 종기 마을 집들이 보이는 곳...
그런 푸근하고 아름다운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취하시게 된
고 안진현님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빕니다.
"편안히 고이 잠드소서"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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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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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29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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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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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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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8 댓글
불사조
2003-01-12 20:48:30
불사조
2003-01-12 20:49:28
시호
2003-01-12 21:04:37
아낙네
2003-01-12 21:38:38
▦백천사
2003-01-12 21:39:10
필가호인
2003-01-12 22:05:59
필가호인
2003-01-12 22:08:20
짹짹이
2003-01-13 09:5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