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자랑스런 조용필님의 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며칠만에 이곳을 들어왔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며칠동안 읽지 못했던 글들을
모조리 읽으며 눈물도 흘리고 가슴저림도 느끼고
그랬습니다.
조용필님의 팬으로서
장지는 커녕 영안실도 못가본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티비를 통해 공항에서의 팬들..
영안실에서의 팬들..
장지에서의 팬들의 모습을
때로는 자랑스럽게..때로는 부럽게 쳐다만 보았습니다..
용필님의 모습이 너무나 마음아파..어느날엔가는
이불속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어느 팬의 말대로 용필님..이제는 더이상
슬픈노래는 부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팬들 있으니깐..용필님..용필오빠
다시 추스리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편지를 보낼수있는 기회가 이번에 있으니..
용필오빠께 다시 편지를 쓰겠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며칠만에 이곳을 들어왔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며칠동안 읽지 못했던 글들을
모조리 읽으며 눈물도 흘리고 가슴저림도 느끼고
그랬습니다.
조용필님의 팬으로서
장지는 커녕 영안실도 못가본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티비를 통해 공항에서의 팬들..
영안실에서의 팬들..
장지에서의 팬들의 모습을
때로는 자랑스럽게..때로는 부럽게 쳐다만 보았습니다..
용필님의 모습이 너무나 마음아파..어느날엔가는
이불속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어느 팬의 말대로 용필님..이제는 더이상
슬픈노래는 부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팬들 있으니깐..용필님..용필오빠
다시 추스리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편지를 보낼수있는 기회가 이번에 있으니..
용필오빠께 다시 편지를 쓰겠습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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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9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하얀모래
2003-01-15 20:16:18
우...
2003-01-15 20:19:47
짹짹이
2003-01-15 20:52:20
미미
2003-01-16 00:4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