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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선 님께서 남기신 글
[弼가족 칭찬릴레이 첫번째]이터널리 서정주님을 칭찬합니다^^~
속칭 이 바닥에 발들여놓은지도 어느 새 햇수로 6년째가 되어갑니다..
물론 필님 팬이 된거야 20년도 더 되지만은..^^~
20년 넘게 필님팬이었지만 실상 팬클럽(팬)이란 개념하에 활동하게된 것은 지난 6년여정도였지 싶습니다.. 만약에 인터넷이란 게 없었다면..
혹은 제가 아직까지도 컴맹이었다면 이 바닥에 전 없었을 겁니다..ㅡ,.ㅡ
그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이란 공간을 통해 필님과 팬들과 가까이서 접촉하게 되면서 같이 웃고 울고.. 때로 속상해하고..
참 뿌듯한 일도 많았고.. 때론 열불나는 일도 참 많았습니다..
열불났던 일들은 거론하지 않으렵니다.. 뿌듯했던 순간만 기억할렵니다..
제 정신건강과 또 활기차고 밝은 세상을 위해서..
그런 의미에서 칭찬릴레이(넘 거창한가요?)를 시작하려 합니다..
물론 제맘대로 하는 겁니다요..^^
이 바닥 생활을 겪으면서 참 고마운 분들.. 존경스러운 분들.. 많이 계십니다.. 행여 정말 제가 무슨 일인가에 속상해서 떠나고픈 맘이 잠시 생기더라도 그리 못할겁니다..
그런 분들께 죄송하고 염치없어서라도..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 첫 주자는 서정주님입니다..
사실 저 이분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걍 말씀만 많이 들었었고 대체 어떤 분일까.. 궁금했었던 정도입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괜히 누가 되면 큰일이기에..
서정주님을 처음 뵌게 지난 연말 팬들과의 만남때입니다..
이후로 계속 뵙게 될 기회가 있었습니다.. 참 짧은 만남이었고 인사는 드렸지만 안면을 익힐 기회가 별로 없어놔서 이 분은 아마도 절 모르실(누구지? 하실겁니다)겁니다..
그저 이런저런 행사에서 공연에서 잠시나마 먼 발치(?)로 뵌 서정주님..
공연준비에 행사준비에 수고많으신거야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짧은 시간 동안 제가 확 끌린(?) 것은 바로 이분의 겸손함입니다..
누구못지 않게 앞장서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시지만 결코 드러남(?)이 없는 분.. 그저 묵묵히 자기자리를 지키고 계신분이더군요..
자리 지키고 있다는 게 결코 조용히 몸보신(?)한다는 뜻 절대 아닙니다.. 아시죠들..^^
결코 쉽지 않은 많은 일들을 하시면서도.. 티내거나 혹은 반대로 힘든 내색 없이 그저 담담하신분.. 공연이 잘 끝나고 행사가 잘 끝나고 필님이 만족해하시고 편안하시면..
그러면 그걸로 족해하시는분.. 이게 제가 받은 서정주님의 인상입니다..
사실 이러시기가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이래저래 고민끝에 첫 주자로 서정주님을 모셨습니다..^^
후.. 서정주님 죄송합니다.. 칭찬해드린다고 첫주자로 모셔놓고도 제가 부족해서 이정도밖에는 드릴 게 없네요..
서정주님을 잘 아시는 다른 분들 동참해주세요.. plz..
* 제 맘대로 칭찬릴레이라고 벌렸는 데.. 서정주님.. 혹 결례가 된건 아니시죠.. 불편하시다면 바로 정리하고 사과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요.. 앞으로도 계속 고생 마니마니 해주세요^^ 칭찬은 그런 의미에서 드리는겁니다..
* 릴레이가 계속 이어지려면 서정주님께서 받아주셔야 되는 데..
받아주실거라면 이 곳에서 담 주자를 칭찬해주셔도 되고 이터널리나 필21, 위대한 탄생 등등.. 담번 칭찬주자가 몸담고(?)있는 동네에서 이어가셔도 무방합니다..
욕심이라면 울 필가족들 모두가 칭찬 한번씩 받는 그날까지 모든 필동네에서 릴레이가 계속 주고받고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릴레이에 특별한 룰은 없습니다.. 조용필님부터 저(?)까지 말 그대로 필가족이라면 누구나 칭찬의 주.객체가 되실 수 있습니다..
공간적인 제약도 없습니다.. 먼저 시작을 제맘대로 여기서 했지만 어디서든 상관없습니다.. 각 필동네들에서 서로 주거니받거니 하면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弼가족 칭찬릴레이 첫번째]이터널리 서정주님을 칭찬합니다^^~
속칭 이 바닥에 발들여놓은지도 어느 새 햇수로 6년째가 되어갑니다..
물론 필님 팬이 된거야 20년도 더 되지만은..^^~
20년 넘게 필님팬이었지만 실상 팬클럽(팬)이란 개념하에 활동하게된 것은 지난 6년여정도였지 싶습니다.. 만약에 인터넷이란 게 없었다면..
혹은 제가 아직까지도 컴맹이었다면 이 바닥에 전 없었을 겁니다..ㅡ,.ㅡ
그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이란 공간을 통해 필님과 팬들과 가까이서 접촉하게 되면서 같이 웃고 울고.. 때로 속상해하고..
참 뿌듯한 일도 많았고.. 때론 열불나는 일도 참 많았습니다..
열불났던 일들은 거론하지 않으렵니다.. 뿌듯했던 순간만 기억할렵니다..
제 정신건강과 또 활기차고 밝은 세상을 위해서..
그런 의미에서 칭찬릴레이(넘 거창한가요?)를 시작하려 합니다..
물론 제맘대로 하는 겁니다요..^^
이 바닥 생활을 겪으면서 참 고마운 분들.. 존경스러운 분들.. 많이 계십니다.. 행여 정말 제가 무슨 일인가에 속상해서 떠나고픈 맘이 잠시 생기더라도 그리 못할겁니다..
그런 분들께 죄송하고 염치없어서라도..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 첫 주자는 서정주님입니다..
사실 저 이분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걍 말씀만 많이 들었었고 대체 어떤 분일까.. 궁금했었던 정도입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괜히 누가 되면 큰일이기에..
서정주님을 처음 뵌게 지난 연말 팬들과의 만남때입니다..
이후로 계속 뵙게 될 기회가 있었습니다.. 참 짧은 만남이었고 인사는 드렸지만 안면을 익힐 기회가 별로 없어놔서 이 분은 아마도 절 모르실(누구지? 하실겁니다)겁니다..
그저 이런저런 행사에서 공연에서 잠시나마 먼 발치(?)로 뵌 서정주님..
공연준비에 행사준비에 수고많으신거야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짧은 시간 동안 제가 확 끌린(?) 것은 바로 이분의 겸손함입니다..
누구못지 않게 앞장서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시지만 결코 드러남(?)이 없는 분.. 그저 묵묵히 자기자리를 지키고 계신분이더군요..
자리 지키고 있다는 게 결코 조용히 몸보신(?)한다는 뜻 절대 아닙니다.. 아시죠들..^^
결코 쉽지 않은 많은 일들을 하시면서도.. 티내거나 혹은 반대로 힘든 내색 없이 그저 담담하신분.. 공연이 잘 끝나고 행사가 잘 끝나고 필님이 만족해하시고 편안하시면..
그러면 그걸로 족해하시는분.. 이게 제가 받은 서정주님의 인상입니다..
사실 이러시기가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이래저래 고민끝에 첫 주자로 서정주님을 모셨습니다..^^
후.. 서정주님 죄송합니다.. 칭찬해드린다고 첫주자로 모셔놓고도 제가 부족해서 이정도밖에는 드릴 게 없네요..
서정주님을 잘 아시는 다른 분들 동참해주세요.. plz..
* 제 맘대로 칭찬릴레이라고 벌렸는 데.. 서정주님.. 혹 결례가 된건 아니시죠.. 불편하시다면 바로 정리하고 사과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요.. 앞으로도 계속 고생 마니마니 해주세요^^ 칭찬은 그런 의미에서 드리는겁니다..
* 릴레이가 계속 이어지려면 서정주님께서 받아주셔야 되는 데..
받아주실거라면 이 곳에서 담 주자를 칭찬해주셔도 되고 이터널리나 필21, 위대한 탄생 등등.. 담번 칭찬주자가 몸담고(?)있는 동네에서 이어가셔도 무방합니다..
욕심이라면 울 필가족들 모두가 칭찬 한번씩 받는 그날까지 모든 필동네에서 릴레이가 계속 주고받고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릴레이에 특별한 룰은 없습니다.. 조용필님부터 저(?)까지 말 그대로 필가족이라면 누구나 칭찬의 주.객체가 되실 수 있습니다..
공간적인 제약도 없습니다.. 먼저 시작을 제맘대로 여기서 했지만 어디서든 상관없습니다.. 각 필동네들에서 서로 주거니받거니 하면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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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 댓글
필사랑♡김영미
2003-01-16 06:03:50
짹짹이
2003-01-16 06: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