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제 나이 30이 조금 넘은 주부입니다.
제가 처음 알게된 조용필이라는 이름 석자는 제가 생활하는데 너무도 큰 힘을 실어주었던 이름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제 생활에 일부를 차지하는 이름입니다.
신랑 조차도 질투를 내는 이름입니다. 질투하면서도 저와 함께 좋아해주는 이름입니다.
그런 오빠에게 이렇게 큰 아픔이 다가오리라고는 단 한번도 행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행복하게 잘 지내실줄 만 알았는데 제 가슴이 미여질것 같습니다.
오빠의 소식을 듣고 저도 울었습니다.
신랑도 함께 울었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행복한 날들만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건강 잃지 마시구요. 오빠 ! 영원히 제 가슴속에 함께 할께요.
사랑합니다.
제가 처음 알게된 조용필이라는 이름 석자는 제가 생활하는데 너무도 큰 힘을 실어주었던 이름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제 생활에 일부를 차지하는 이름입니다.
신랑 조차도 질투를 내는 이름입니다. 질투하면서도 저와 함께 좋아해주는 이름입니다.
그런 오빠에게 이렇게 큰 아픔이 다가오리라고는 단 한번도 행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행복하게 잘 지내실줄 만 알았는데 제 가슴이 미여질것 같습니다.
오빠의 소식을 듣고 저도 울었습니다.
신랑도 함께 울었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행복한 날들만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건강 잃지 마시구요. 오빠 ! 영원히 제 가슴속에 함께 할께요.
사랑합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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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3 댓글
조미향
2003-01-16 21:06:17
짹짹이
2003-01-17 00:28:13
이재홍
2003-01-17 23:5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