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사랑이 떠나갔음을 이젠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것이 왜이리 힘이 드는지 ....
슬픔이 밀려와 나의 가슴을 물들이고
사랑의 추억만이 나를 감싸네
돌이킬 수 없음이 사무치는데
그대와의 사랑이 시간이 지나면
그저 하나의 추억이 되는 것이 나를 더욱 아프게 하네
사람으로 만나 사랑을 키웠지
그 사랑이 미처 피기전에
우린 시간속에 묻혀 버렸네
고마워요 내사랑
그댈 사랑할 수 있게 해주어서
그대를 내 가슴속에 간직할 수 있게 해주어서
오늘 그대를 보내고 집에 돌아오는데
문을 열기가 두려워요
사랑이 나를 반겨줄 것 같아....
아직도 인정할 수 없어요
그대가 내 곁에 없음을
그대
왜 나를 두고 시간을 건너갔나요
나는 아직 그대를 사랑해야 하는데
내 사랑은 이제 꽃을 피우기 시작했는데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그대를 잃은 나의 슬픔인지
그대가 없어 외로움에 떨고 있는 내 영혼의 탄식인지 .....
아직 그것을 모르겠습니다.
사랑, 내 사랑
이젠 눈을 뜨기가 두려워요
아직 내겐 그대의 숨결이 느껴지는데
그대의 체온이 느껴지는데
아파옵니다.
영혼의 눈물이 나를 그대에게 데려갈 수 있을지
기다려요
그리고 행복해요
내가 당신곁에 갈 때 까지
그것이 왜이리 힘이 드는지 ....
슬픔이 밀려와 나의 가슴을 물들이고
사랑의 추억만이 나를 감싸네
돌이킬 수 없음이 사무치는데
그대와의 사랑이 시간이 지나면
그저 하나의 추억이 되는 것이 나를 더욱 아프게 하네
사람으로 만나 사랑을 키웠지
그 사랑이 미처 피기전에
우린 시간속에 묻혀 버렸네
고마워요 내사랑
그댈 사랑할 수 있게 해주어서
그대를 내 가슴속에 간직할 수 있게 해주어서
오늘 그대를 보내고 집에 돌아오는데
문을 열기가 두려워요
사랑이 나를 반겨줄 것 같아....
아직도 인정할 수 없어요
그대가 내 곁에 없음을
그대
왜 나를 두고 시간을 건너갔나요
나는 아직 그대를 사랑해야 하는데
내 사랑은 이제 꽃을 피우기 시작했는데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그대를 잃은 나의 슬픔인지
그대가 없어 외로움에 떨고 있는 내 영혼의 탄식인지 .....
아직 그것을 모르겠습니다.
사랑, 내 사랑
이젠 눈을 뜨기가 두려워요
아직 내겐 그대의 숨결이 느껴지는데
그대의 체온이 느껴지는데
아파옵니다.
영혼의 눈물이 나를 그대에게 데려갈 수 있을지
기다려요
그리고 행복해요
내가 당신곁에 갈 때 까지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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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6 댓글
미르
2003-01-24 13:57:25
chadoll
2003-01-24 18:53:17
짹짹이
2003-01-24 19:41:41
조미향
2003-01-24 21:28:44
미르
2003-01-25 00:44:50
하얀모래
2003-01-25 03: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