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노래방에가서 아주 오랫만에 노래를 불렀다.
용필형님의 노래만 1시간 30분동안 쉬지않고 혼자서 불렀는데 컨디션이 좋았는지 목이 별로 아프지 않았다.
90분동안 음료수도 한잔하지않고 내리 불렀는데 너무 후련하고 기분이 좋았다.
남겨진자의 고독 , 추억속의 재회 , 꿈
황진이, 미지의 세계, 슬픈미소. 마도요 .물망초, 자존심
돌아오지 않는강, 꽃바람, 못찾겠다 꾀꼬리
고추잠자리, 그리움의 불꽃,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생명,촛불
슬픈 베아트리체,친구의 아침
기다리는 아픔 , 어제 오늘 그리고
장미꽃불을 켜요 ,서울서울서울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와 물결속에서 를 부르고 싶었는데 이건 목록에 없더군요.
아하 그렇지도 없구요. 여와 남, 한강,작은 천국도 없고 다른지역 노래방에도 없겠지요?
이 노래들도 반주에 맞춰 꼭 불러보고 싶은데... 비힛트곡이라 없겠지요?
용필형님의 노래만 1시간 30분동안 쉬지않고 혼자서 불렀는데 컨디션이 좋았는지 목이 별로 아프지 않았다.
90분동안 음료수도 한잔하지않고 내리 불렀는데 너무 후련하고 기분이 좋았다.
남겨진자의 고독 , 추억속의 재회 , 꿈
황진이, 미지의 세계, 슬픈미소. 마도요 .물망초, 자존심
돌아오지 않는강, 꽃바람, 못찾겠다 꾀꼬리
고추잠자리, 그리움의 불꽃,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생명,촛불
슬픈 베아트리체,친구의 아침
기다리는 아픔 , 어제 오늘 그리고
장미꽃불을 켜요 ,서울서울서울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와 물결속에서 를 부르고 싶었는데 이건 목록에 없더군요.
아하 그렇지도 없구요. 여와 남, 한강,작은 천국도 없고 다른지역 노래방에도 없겠지요?
이 노래들도 반주에 맞춰 꼭 불러보고 싶은데... 비힛트곡이라 없겠지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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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9 댓글
feelsogood
2003-02-03 06:51:53
필바라기
2003-02-03 07:09:38
필바라기
2003-02-03 07:14:26
한아름
2003-02-03 08:32:02
지니
2003-02-03 12:26:51
짹짹이
2003-02-03 20:07:22
짹짹이
2003-02-03 20:10:25
짹짹이
2003-02-03 20:11:36
코로나
2003-02-04 07: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