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안녕하세요?
최종근님의 홈페이지에서 늦게 글을 읽고
들어왔는데 아무도 없군요.
참여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늦게 알아서요.
많은 분들과 대화나눴으면 좋겠네요.
상준님 수고하셨어요..
또 하나의 장이 생겨서 너무 기쁩니다.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그럼...
담에 또 들를께요.
최종근님의 홈페이지에서 늦게 글을 읽고
들어왔는데 아무도 없군요.
참여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늦게 알아서요.
많은 분들과 대화나눴으면 좋겠네요.
상준님 수고하셨어요..
또 하나의 장이 생겨서 너무 기쁩니다.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그럼...
담에 또 들를께요.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