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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봤어요.
상준님이 개설한 첫날부터 열었는데 대문을 열지못해 대화방으로 바로들어 갔는데
오늘에야 대문을 활짝 열고 들어왔지요.
정말 함성이 나오더군요.
글은 첨 올리지만 매일 들어와 도장찍고갑니다.
컴맹인 관계로 힘들지만 그래도 가끔은 글도 올릴께요.
상준님이 개설한 첫날부터 열었는데 대문을 열지못해 대화방으로 바로들어 갔는데
오늘에야 대문을 활짝 열고 들어왔지요.
정말 함성이 나오더군요.
글은 첨 올리지만 매일 들어와 도장찍고갑니다.
컴맹인 관계로 힘들지만 그래도 가끔은 글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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