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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와서 구경만 또하고 갑니다.
낼이 너무 기다려 지네요.
낼이 너무 기다려 지네요.
요새 한국에 계신 분들은 정말 살맛 나시겠어요.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여기 저기 나오시고 공연도 많고
뭣 보담도 낼이면 또 하나 YP님의 홈 페이지가 생기니깐요.
전에 잠깐 대화 하면서 박상준님의 필사랑이 만만치 않음을 느꼈습니다.
YP님의 음악과 함께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홈 페이지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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