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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만나면서
더 좋은 사람이 되어 가는 것 같아
돌아보면 '너'라는 사람을 만나는 동안
나도 마찬가지 였다.
매 순간 너에게
기쁨이 되려고 노력했으니까
너를 만나는 동안
난 행복했고 따뜻한 사람이 되어 갔다.
내 삶의 구멍난 곳을
채워 주던 사람은 바로 너라는 존재였다.
이제라도 늦은 고백이지만 이야기 하고 싶었다.
고맙다고, 너무나 고마웠다고
'나'라는 사람이 '너'라는 사람으로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졌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날씨탓인지 바깥이 어두컴컴 합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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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fㄹr♡
니가 있었기에~
고맙다 말하고 싶었어~
thanks to you~♡♡♡
1 댓글
정 비비안나
2020-10-21 19:29:36
오늘은 가을이 깊어가느라 하루 종일 구름 낀 날씨여서 햇빛 구경을 못했네요!
우리님들 좋은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