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인사 나눌께요.

그니까요. 데체 뭘 드실까요? 오빠는. 우리의 사랑을~~~?

현경님! 4년만에 콘서트 해주신 오빠!

오래 기다렸지? 함께 달려보자구 하시며 압도 하셨죠!

현경님은 항상 건강하셔서~ 그간 못 만난 시간에 사고가  있었군요! 짠해라~

오빠 콘서트도 보셨으니 오빠 음악으로 위로 많이 받으시고 충전하시면

다시 예전의 건강으로 이끌어 주실거라 믿어요!

조심조심 하면서  콘서트 시간 내리 달릴 수 있어 넘 좋았어요!

오빠 최고였어요!!!

맛난 송편 잘 먹었습니다. 그것 먹고 공연에서 자~ 알 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현경님 반가운 포웅도 하고...

잘지내고 토욜 만나요~

넵 토욜에 뵐께요. 근무에 교육까지 있어 늦을듯 합니다만 달려가볼께요...

큰 사고가 있었다니 몰랐네요.

이렇게 잘 회복 하셔서 공연장에서 오빠 맘껏 응원할 수 있어서 좋으네요.

그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이틀 또 기쁘게 만나용~^^

후기는 따로 작성해서 나중에 옮겨서 정리하셔요.

미지 홈피가 로그인해도 어쩌다 보면 중간중간 본인도 모르게

로그인이 풀려서 글 쓰고 등록하려고 하면 권한 없다고 나오기도 합니다.

불편하게 해서 죄송해요. 

4년의 감동과 함께 알차고 생생한 후기를 다 날렸다니 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

얼마나 또 잘 적었을까? 다시 살려드리고 싶네요.(밑에거 정리했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