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기자 회견에서 분명이 차즘 사업 정리하고
한국에 정착하여 내조만 할거라 하드니 ...
그리고 용필님이 보수적인 사람이라 아내가 일하는거
달가워하지 않을 텐데 ...
하여튼 안진현씨는 자기 욕심만 채우는것 같다(그게 맘에 안들어)
용필님도 한국에 빨리 돌아와서 부인보다 더 바쁘게 활동하면서
제2 전성기를 맞이하길 ...
김은영 님이 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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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에서 펌했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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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안진현 아줌마를 보면
>저 유명한 비틀즈의 존 레논의 부인이자
>줄리앙 레논의 모친인 오노요꼬가 생각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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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아내들 "남편보다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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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의 아내만으로 만족할 수 없다!
>연예게엔 톱스타만큼이나 바쁜 아내가 상당히 많다. 원래 결혼 전부터 유명했던 경우도 있고, 결혼 후 꾸준히 자기 위치를 만들어간 경우도 있다. 남편 그늘에 조용히 파묻혀 있기를 거부한 채 나름대로 자기 세계를 가꾸고 있는 톱스타의 아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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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필(50) - 안진현(50)
>지난 94년 3월 슈퍼스타 조용필과 결혼한 안진현씨는 결혼 전 미국 내에서 손꼽히는 로비스트로 활약했다.정신여고를 졸업하고 도미한 후, 워싱턴 DC에 살고 있던 안진현씬ㄴ 현대자동차가 미국에 진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정도였다.
>한국 일본 그리스 도미니카공화국 등 20여개국 기업의 로비와 경제자문을 맡았다고 한다. 아직도 미국 집을 처분하지 않고 미국과 한국을 1년에 절반 정도씩 오간다. 물론 조용필과 함께다.
>한국에선 좀처럼 앞에 나서지 않고 조용히 아내 자리만 지키고 있지만 미국에선 여전히 로비스트와 비즈니스우먼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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