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만가
처음만난 호텔 커피숍 구석진 자리... 어제만 같은데 벌써 계절은 가고 또 오고... 소나기에 쫓겨 몰린 붐비던.....어쩌구 하는데 정확한 가사를 좀 알고 싶어서요...
리듬이 아름답고 가사가 참 가슴에 와 닿아서요...
꼭 부탁드립니다...
가능하면 이메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 실례인줄 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