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생신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3월이지만 눈이 내렸어요~
요즈음 같은 날씨가 겨울날씨보다 더 춥게 느껴지네요.
지난 토요일 오빠를 뵙고 와서인지 기분도 에너지도 더 활발해져 에너지가 넘치네요~
오빠를 가까이 뵙지 않아도
멀리서만 바라봐도 좋습니다.
언제나 항상 저희 곁에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해주세요.
저희도 영원히 오빠와 함께 갈 것입니다.
오빠의 노래로 지금껏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