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운영자님과 선배님들. 신입 인사 드립니다.

바람불면 2018.05.15 21:03:36
단발머리적 그 마음, 가슴속에 숨긴채 오십중반이 되었네요. "엄마 좋아하는 것 하면서 사세요" 라는 딸래미 말을 들으며 눈물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제이름 뒷자와 딸래미 이름 뒷자가 합쳐진 미지에 끌려 회원가입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