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질문/답

너무나 억울합니다. 공연티켓을 날리다니...

2003.09.01 20:19

오도연 조회 수:5379 추천:18

조용필 공연티켓을 9만원짜리 4장를  예매했습니다만
당일 비가 너무 많이와 어떻해 해야 하나 걱정하다가
라이브 플러스 싸이트에 접속하였으나.. 화면조차
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안내자동응답도
없이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티켓을 보니 우천시 다음날로 공연이 연기된다고 써 있어 다음날 할꺼라 생각하고 야외공연인데
공연을 할수 있으꺼라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나중에 80미리라고 써있는 글귀를 봤지만  일반인이
비가 80미리가 왔는지 30미리가 왔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제가 기상청에 문의못한 잘못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미치 생각하지 못했고.. 인터넷과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것도 그쪽에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전 오늘 라이브플러스에 전화 받는 태도에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런 큰 공연를 못본 저에게 위로는 못해줄 망정 환불이
전혀 되지 않는다고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하라고 하더군요..나 참
너무나 억울하고 조용필 공연을 보지못한 한도 있는데..  돈까지 36만원이 누구 개이름 입니까...?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식 미지 트위터

뉴스 - News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뉴스 - News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