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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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초록별 : 딸아이랑 창원이 다녀왔어요.어제공연 넘 재미있고 신났어요.조금은 쌀쌀했지만 신나게 뛰고나니 오히려 살짝 덥든걸요. 오빠도 어잰 완전 업 이었어요 오빠 완전 짱 멋졌어요.나에게나 딸에게도 멋진추억 남겨준 오빠 땡큐. [8] 13.10.21

즐겁게 잘 다녀오셨군요? 따님하고 같이 오셨다면 혹시 5구역 3열에 앉으셨다가 옆으로 나가셨나요? 13.10.21 : 하얀모래

아뇨~25열이었는데. . .하모님도 오셨더랬어요.참고로 울딸 11살예요.전. 대구에 살아요. 나중에 함봐요.꼭이요~ 13.10.21 : 초록별

아.. 따님이랑 멀리서 오셨군요. 내 옆에도 따님이랑 같이 오신 분이 계셔서 혹시나 하고 물어 본거에요. 반갑습니다. 13.10.21 : 하얀모래

그 자리에 계시다가 제 옆으로 오신 분은 옆집 분이세요.ㅎㅎ 13.10.21 : 날씬이

어제 뵈었을까요~ ㅎㅎ반갑습니다~ 13.10.21 : 아낙네

창원공연 너~~~~무 좋았죠? 날씨가 생각보다 많이 쌀쌀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즐겁게 노셨다니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자주 봬요~~ 13.10.21 : 날씬이

초록별님, 반갑습니다. 저도 대구에 살아요...ㅎㅎ 부산공연, 대구공연 다 가시나요? 그 전에 뵙기는 힘들고...공연때 꼭 부스에 오셔서 인사나눠요...^^ 같은 대구에 살아서 너무도 반갑다는....ㅎㅎ 13.10.23 : 필사랑♡김영미

전~영미님만 보면 너무 대단하다 생각해요.그 열정과 추진력. . .오빠에 대한 많은 정보들과 관여등. . .샘나고 부러워요. 전 공연전에라도 함 보고싶은데. . 13.10.23 : 초록별

899	무희/다물 : 이런. 입금을 깜빡해버렸네요. 13.10.20

898	하얀모래 : 낼 창원에 가시는 분들 옷 땃따시하게 준비하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밤엔 더우기 추울테니까요. 13.10.18

897	꿈이좋아 : 인천은 좋은자리 못구해서 서울이나 잘해야하는데~~~화사에서 오늘 선의의 거짓말이 통할지는 미지수 ㅠㅠ 13.10.18

896	날씬이 : 밤새 신경을 많이 썼더니 두통이..ㅠ_ㅠ 모두 즐점하세요~~감기 조심하시구요~^^^ [1] 13.10.17

건강잘챙기시길.....힘.... 13.10.18 : 무희/다물

895	아낙네 : 기뻐해주세요~~저........창원에 갑니다~^^ [2] 13.10.16

완전축하 난 서울공연 토요일로 결정했어 13.10.17 : 제주아주망

티켓 구하셨군요. 축하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토욜 창원에서 만나요~♥ 13.10.17 : 날씬이

894	밝은미소 : 날이 마니쌀쌀하네요. 미지식구들 감기조심하세요. [2] 13.10.16

감사 님도 감기조심 13.10.17 : 제주아주망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하더군요. 밝은미소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13.10.17 : 날씬이

893	날씬이 : 날씨가 흐렸다가 맑았다가 혼자서 변덕을 부리고 있네요. 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3.10.15

892	하얀모래 : 갑자기 소낙비인지 한바탕 쏟아지더니 을씨년스럽게 바람이 부네. 그렇게 눈부시고 뜨겁던 햇살도 빛을 잃고 힘없어.. 가을이 깊어가는게 느껴지는 하루넹. 멋드러지게 단풍이 진 모습이 보고 싶다. 가을날의 경주의 거리도 이뻤었는데 청도 운문사의 가을도 이뻤고 언양 석남사의 가을도 인상적이었는데. 단풍이 지면 석남사나 댕겨올까? [2] 13.10.15

식사하셨음? 경주거리도 예쁘고 석남사도 예쁘지만 언니집이랑 가까운 통도사 단풍도 예뻐요. 시간이 나면 단풍구경도 하고 운동삼아 함 다녀오는 것도 괜찮을 듯.. 13.10.15 : 날씬이

통도사도 이뽀?? 글쿠낭~ 가차이 냅두고 먼델 찾았넹. 생유~ 날쒸뉘~ 13.10.16 : 하얀모래

891	날씬이 : 모두 잘자요~~ 13.10.15

890	밝은미소 : 인천 예매끝ㅋㅋ [2] 13.10.15

예매 성공하셨군요. 축하해용~~~ 13.10.15 : 날씬이

추가해용 부러워라 13.10.17 : 제주아주망

889	날씬이 : 탄수화물 과다 섭취로 졸음이...ㅎㅎㅎ 뭐든 적당이가 좋은겨~~~ 13.10.14

888	날씬이 : 오늘은 무정군의 생일..생일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좋은 날 되세여~ [4] 13.10.13

날씬아, 고마워~^^ 정작 네생일은 언젠지 모르는데..;;; 시간봐서 부경팀 모이자, 한턱 쏠께^^ 13.10.14 : 무정(當_當)

진짜가?? 뱃속 비우고 가도 되나??ㅋㅋㅋㅋㅋ 13.10.14 : 하얀모래

창원에 플래카드 달러 갈 때 연락혀~ 여기 들렀다 가라. 내도 일찍 준비할테니까. 13.10.14 : 하얀모래

무정이가 생일빵 쏘는 거야? 그럼 창원공연 끝나고 시간봐서 날 잡아야겠다. 하모언니는 얼마나 많이 먹으려고 뱃속을 비우고 가신대? 아 진짜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0.14 : 날씬이

887	날씬이 : 좋은 아침~ 날씨가 넘 좋네요. 오늘 광주 공연 보러 가시는 모든 분 잘 다녀오세요~ [4] 13.10.12

성격좋은 날씬이님, 좋은 날요~~^^ 13.10.12 : 아낙네

아낙네임 공연 잘 보고 오셨죠? 담주 창원에 오시나요? 그럼 그때 만나요~~♥ 13.10.13 : 날씬이

가고는 싶은데 아직 티켓이 없어요~5구역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사람마음이란 게 참~~~ 13.10.14 : 아낙네

아..5구역? 취소표가 나와야 할 텐데.... 13.10.14 : 날씬이

886	하얀모래 : 간밤에 빗님이 오셔서 그런지 오늘 아침의 햇살은 더욱 눈부시네요. 낙서장 들어오신 분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2] 13.10.11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주말 잘 보내세요~ 13.10.12 : 날씬이

시원시원 하모님~~우리 이제 언제 볼까예?^^ 13.10.12 : 아낙네

885	전주여신 : 이틀후면 광주공연이 다가오네요... 광주공연때 뵈요~~^^ [2] 13.10.11

잘 다녀오세요~ 전주여신님.. 13.10.12 : 날씬이

다소곳한 여신님~~이따 봐요~~^^ 13.10.12 : 아낙네

884	밝은미소 : 인천에 오시는구나 [2] 13.10.10

인천에 가면 밝은미소님을 뵐 수 있겠네요~~^^ 13.10.12 : 아낙네

네 13.10.13 : 밝은미소

883	제주아주망 : 님들 태풍피해는 없으시죠 전 바다가 바로앞이라 무서워서 혼났어요 피해는 없지만 담벼락이 무너진거 예외는ㅎㅎㅎ [6] 13.10.09

아주망님 댁이 해안 바로앞이었죠? 담벼락말군 조용히 지나갔으면하네요. 13.10.09 : 무희/다물

그나마 다행이시네요. 13.10.10 : 밝은미소

좋은 친구...이제는 괜찮은거지? 수원에서의 짧은 만남이 정말 아쉬워~~~ 13.10.12 : 아낙네

아낙님 저수원에 가지않았어요. 13.10.13 : 밝은미소

흐흐~제주아주망님 글에 답글이어요~^^ 13.10.13 : 아낙네

ㅎㅎ 13.10.14 : 밝은미소

882	무희/다물 : 태풍권에 잇는 님들 모두 조용한밤 보내시길....부산집에도 바람이 덧세다하네요. 13.10.09

881	날씬이 : 우와아 갑자기 하늘에 구멍이 났어요. 비가 엄청 쏟아져용~ 바람도 불고..무서워요~~ㅎㅎ모두 안전운행하시고 퇴근길 조심하세요~ 1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