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글 수 1,100

640	판도라상자 : 수능 127일 남았다 고3엄마가 ..... 어떻하지 자꾸 생각이나~~~~ 용필앓이를 다시끔 시작 하는중 그동안 어떻게 참았지! 13.07.03

639	하얀모래 : 미지와 트윗을 왔다갔다 하니까 온탕과 냉탕을 왔다갔다 하는거 같네. 13.07.03

638	필베고니아 : 비가 오다가 말어~;; 13.07.02

637	날씬이 : 비오니까 축 쳐지는 느낌! 오늘 하루도 의쌰의쌰~~ 13.07.02

636	날씬이 : 새벽에 내리는 빗소리에 잠깐 깼는데 이제부터 장맛비가 시작인가봉가~ 아...비오니까 더 보고싶네...보고싶은사람은 누규?ㅎㅎ [1] 13.07.02

혹시..나요? 13.07.02 : 일편단심민들레

635	날씬이 : 꿀모닝~~~ 13.07.02

634	밝은미소 : 깜짝 천둥이 꽤가까이서 이러난듯 폭탄터진줄 알았네 13.07.02

633	날씬이 : 책만 보면 눈꺼풀이 내려앉아서ㅠ.ㅠ 자야긋다!! 모두 꿈속에서 만나요~ 싫으면 말구여~~ㅎㅎ 13.07.02

632	날씬이 : 요즘 홧팅님이 안보이십니다! 잘 있죠?? [2] 13.07.02

넹^^잘 살고 있어여~~~ㅋㅋ 날씬이님도 오늘 하루 홧팅^^홧팅^^ 13.07.03 : 홧팅^^*

홧팅님 반가워요~~홧팅! 할때마다 홧팅님이 생각나요~ 닉이 정말 좋아요!!ㅎㅎ 13.07.03 : 날씬이

631	날씬이 : 부경방 모임합시다! 언제가 좋을까요? 담주나 다다음주에 어때요? [4] 13.07.02

다다음주면 저도 날라가 볼까요? ㅎㅎ 13.07.02 : 필짱™

니가 모임 땜에 다담주에 내려온다고?? 움.. 그럼 걍 다다음 주에 함 뭉치삘까?? 13.07.02 : 하얀모래

좋아요~!뭉쳐요~!!! 말 나온 김에 다다음주에 함 뭉칩시다!!! 총대는 하모언니가?ㅎㅎ 13.07.02 : 날씬이

환영~환영~~비싼밥은 못 사줘도 중간밥은 사줄 수 있어요. 온다면 완전 환영임돠..^^ㅎㅎ 13.07.02 : 날씬이

630	날씬이 : 맛난 저녁 드셨나용? 13.07.02

629	날씬이 : 어머 짱이님 살아계셨구만.. 댓글보니 완전 반가워여~ 흔적이 안 보여서 하모님이랑 걱정 많이 했어요. 늙은이(?) 걱정 안하게 점하나라도 찍어주기? 알았죵??ㅎㅎ [2] 13.07.02

뭐?? 느.. 늙은이?? 이거시 정말.. 씩씩=3 13.07.02 : 하얀모래

그럼 은근살짝 늙은이....ㅎㅎ 13.07.02 : 날씬이

628	♥태지엄마♥ : 올만에 들어오니 창원공연날짜 잡혔네요...ㅎ 짹이언니도 보이고 양래도 보이고 낯익은아이디가 마니 보여요...ㅎ다들 방가워요...여긴 들어오면 따뜻해서 좋은거같아요...^^ 13.07.02

627	판도라상자 : 짧은 만남이지만 미지가족 넘넘 반가웠어요 ^ - ^ 필사랑영미님도 넘 넘 방가방가..... [1] 13.07.01

네...판도라의상자님 반가웠습니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이제부터는 미지에서도 공연장에서 자주 뵈어요. 공연 오시면 꼭 미지부스에 들러주시구요....^^ 13.07.02 : 필사랑♡김영미

626	필사랑♡김영미 : 대구 이틀공연 회계랑, 부스운영 등등...다시 글 올릴꺼구요...오늘은 제가 핸드폰을 집에 두고 출근을...ㅠ.ㅠ 여기저기 문자 오고 연락 올때 많을 텐데....답답하네요....혹시라도 제때 답이 못가거나, 연락이 안되더라고 하루만 참아주세요....^^ 모두 즐건한주 잘 시작하세요...^^ 13.07.01

625	필사랑♡김영미 : 대구공연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먼길 다녀가신 미지님들 수고 많으셨구요. 부스에서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맛난 먹거리 가져다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늘 언제나 오빠와 함께라면 먼길도, 무거운 것도 힘들어 하지 않고 달려오시는 필팬님들, 정말 박수를 쳐드립니다. 짝짝짝...^^ [2] 13.07.01

엉덩이 붙일 시간도 없이 고생했어. 토닥토닥~~담에 맛난 거 사줄게..^^ 13.07.02 : 날씬이

ㅎㅎ 착한 날씬이...맨날 만난 거 사준다고 하고.....부산에서 바다보면서 술 한잔 해야 하는데....ㅎㅎ 수고 많았어...^^ 토욜공연 오빠 맘껏 못봤다니...미안해지더라구...그 넘의 경호원들~~ 주변 양반님네들....그럴거면 공연장에 왜 오냐? 가만 앉아서 볼거면..ㅠ.ㅠ 13.07.02 : 필사랑♡김영미

624	판도라상자 : 미쳐버리기 직전이야..... 정말 미치겠다 신기루....공연마치고 빨강머리앤님이랑 차에서 같은자리계속 빙빙돌았어요 오빠의 여운이 가슴에 남아 길을 찿을수가 없음 우와......또보고 잡다 ^ _ ^ 13.07.01

623	조미 : 대구공연 보고와서 아직 오빠모습이랑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잠을 잘수가 없어요 잠을 자야 꿈속에서라도 또 만날텐데 어쩌면 좋죠? ㅠㅠ 오빠공연이 아니믄 뵐수없었던 미지가족들도 오늘 너무 반가웠어요^^ [1] 13.07.01

어머..조미언니 반가워요~우리 자주 봅시닷!!! 13.07.02 : 날씬이

622	하얀모래 : 짱이 일이 바쁜거라믄야 어쩔 수 없는거지만 혹여 뭔 일이 있는건 아닌가 하고 걱정들 하니까 매일 보고를 하고 댕기라. 13.07.01

621	하얀모래 : 날씬아~ 어제 고생 마이 했다. 먼길에 뭘 그리 바리바리 싸짊어지고 온다냐? 욕봐쓰~ [1] 13.06.30

하반기 공연땐 함뵈요^^ 13.07.01 : 조미